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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 변화 가득한 오늘을 살아내는 자연 생태의 힘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 변화 가득한 오늘을 살아내는 자연 생태의 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5966241 0347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472.5-6
- DDC
- 577-20
- 청구기호
- 577 Z66u배
- 저자명
- Ziege, Madlen
- 서명/저자
-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 변화 가득한 오늘을 살아내는 자연 생태의 힘 / 마들렌 치게 지음 ; 배명자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Die) unglaubliche Kraft der Natur : wie Stress Tieren und Pflanzen den Weg weist
- 발행사항
- 서울 : 흐름출판, 2024
- 형태사항
- 299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adlen Ziege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91-299
- 일반주제명
- 자연 생태
- 일반주제명
- 생물 생태
- 기타저자
- 배명자
- 기타저자
- 치게, 마들렌 , 1983-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joongbu:646921
- 책소개
-
긴장과 불안, 스트레스 가득한 하루를 살아가는
도시의 우리들에게
숨 쉬며 살아가는 모든 생물이 전하는 다정한 위로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는 진화생물학의 눈으로 본 ‘다정한’ 스트레스 탐구서, 거대한 자연에서 발견한 ‘오늘을 살아가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도시 서식지를 살아가는 인간의 하루는 고달프다. 끊임없는 변화, 매일이 도전의 연속. 어깨에 하루마다 새로운 책임이 얹힌다. 어려운 하루를 마치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런 생각을 한다. 스트레스 없는 환경으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자연으로 떠나고 싶다고.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착각이다. 자연은 ‘고요하지’ 않다. 동물, 식물, 미생물… 거대한 자연 생태계는 매일 극적으로 변하고, 숨 쉬는 모든 생명체는 환경에 적응하고 마침내 ‘진화’한다. 기후 변화로 요동치는 날씨, 개발로 사라지는 서식지, 다가오는 포식자 등 눈앞의 현실에 온몸으로 맞서 자신을 바꾸고,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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