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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새 방구석 탐조기 [전자책] : 오늘은 괜찮은 날이라고 새가 말해주었습니다
1일 1새 방구석 탐조기 [전자책] : 오늘은 괜찮은 날이라고 새가 말해주었습니다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91360967 03810: : \22680
- DDC
- 598-20
- 청구기호
- 598
- 저자명
- 방윤희
- 서명/저자
- 1일 1새 방구석 탐조기 [전자책] : 오늘은 괜찮은 날이라고 새가 말해주었습니다 / 방윤희 글·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생각정원, 202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탐조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방윤희 작가. 12년간 함께 한 유기견 ‘비단이’의 죽음으로 상실과 무력감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창가에 모이를 놓고 새를 관찰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관찰이 아니라 ‘본다’고 말한다) 그리고 모이 옆에 구형 스마트폰을 설치하고 하루 8시간 영상을 찍었다. 이 책은 창틀 먹이터를 찾아오는 새들의 사생활을 기록한 소소한 생태 일기이다.
- 기타형태저록
- 1일 1새 방구석 탐조기. 서울 :생각정원,2023, 979119136085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서명
- 일일 일새 방구석 탐조기
- 가격
- \22680
- Control Number
- joongbu:645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