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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이어온 빛 : 광합성의 신비
생명을 이어온 빛 : 광합성의 신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9715327 0347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572.46-20
- 청구기호
- 572.46 J86i이
- 저자명
- Jovine, Raffael
- 서명/저자
- 생명을 이어온 빛 : 광합성의 신비 / 라파엘 조빈 지음 ; 이현숙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Light to life : the miracle of photosynthesis and how it can save the planet
- 발행사항
- 서울 : 북스힐, 2024
- 형태사항
- 224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감수 : 안태석
- 주기사항
- 원저자명: Raffael Jovine
- 일반주제명
- Photosynthesis
- 기타저자
- 이현숙
- 기타저자
- 안태석
- 기타저자
- 조빈, 라파엘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645729
- 책소개
-
기후변화 위기, 광합성에 길을 묻다
이 책은 인류와 지구에 광합성이 어떤 가치와 영향력을 갖는지 살펴본다. 무엇보다 기후변화 위기를 해결할 가장 확실하고도 경제적인 대안으로 광합성을 제안한다.
광합성은 생명체가 빛 에너지를 포착해 물과 기체 같은 단순 자연 화합물을 결합해 복잡하고 유익한 화합물로 전환함으로써 성장, 번식, 발아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지구상 거의 모든 생명에 활기를 부여하는 과정이다. 또한 대기와 바닷물의 탄소 농도 조절자로서 우리가 만든 폐기물이 분해되어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과정에 도움을 준다.
사과와 40%가량 유전자를 공유하는 인간 종은 광합성의 직접적 산물이다. 호모 사피엔스가 이토록 커다란 성공을 거두게 된 데에는 광합성을 입맛에 맞게 잘 조작해온 공이 컸다. 그러다가 수백 년에 걸쳐 그릇되게 써왔고 오늘날 온갖 난관에 직면했지만, 그럼에도 복잡한 세상에
다시 균형을 찾아줄 만큼 광합성은 충분히 크고, 빠르고, 강력한 힘이자 더 늦기 전에 황폐해진 우리 생태계를 바로잡을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광합성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고 강력하며 독자적인 탄소 네거티브 기술이다. 게다가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어서 지역과 소득에 관계없이 광합성 늘리기에 참여할 수 있다. 다른 탄소 저감 대책과 비교가 무색할 정도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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