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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기억들 : 마리야 스테파노바 장편소설
기억의 기억들 : 마리야 스테파노바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1114546 03890 : \1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rus
- KDC
- 892.83-6
- DDC
- 891.733-20
- 청구기호
- 891.733 S827m박
- 서명/저자
- 기억의 기억들 : 마리야 스테파노바 장편소설 / 지은이: 마리야 스테파노바 ; 옮긴이: 박은정
- 기타표제
- [원표제]Памяти памяти : романс
- 발행사항
- 서울 : 복복서가, 2024
- 형태사항
- 588 p. : 계보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Мари́я Миха́йловна Степа́нова
- 일반주제명
- 러시아 소설[--小說]
- 일반주제명
- 러시아 문학[--文學]
- 기타저자
- 박은정 , 1968- , 朴銀正
- 기타저자
- 스테파노바, 마리야 , 1972-
- 기타저자
- Степа́нова, Мари́я , 1972-
- 기타저자
- Stepanova, Marija Michajlovna , 1972-
- 기타저자
- 스테파노바, 마리야 미하일로브나 , 1972-
- 기타저자
- Степа́нова, Мари́я Миха́йловна , 1972-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joongbu:645683
- 책소개
-
현대 러시아 문학계의 혜성이 보내온 첨단의 글쓰기
부커상, 전미도서상, 페미나상, 메디치상, 더블린문학상 외국어문학 후보작
전 세계 문학 팬을 열광시킨 전혀 새로운 소설이 도착하다
러시아 망명 시인 마리야 스테파노바의 첫 소설, 그러나 이 작품을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까?
소설과 논픽션의 경계를 허물며 완전히 새로운 장르를 창안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야기는 “아름다움을 꿈꾸며 살았”던 갈카 고모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작가 자신이라고밖에는 볼 수 없는 화자 ‘나’는 갈카 고모의 집에서 일기장을 발견한다.
사소한 기록으로 가득한 이 일기장은 ‘나’로 하여금 오랫동안 품어왔던 꿈, 가족사를 쓰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만든다.
유대계 러시아인으로 살아온, 5대에 걸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Buch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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