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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국가 대학 : 중국의 길을 다시 말하다
문명 국가 대학 : 중국의 길을 다시 말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9091862 93040 : \2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309.112-6
- DDC
- 306.0951-20
- 청구기호
- 306.0952 감63ㅁ송
- 저자명
- 감양
- 서명/저자
- 문명 국가 대학 : 중국의 길을 다시 말하다 / 간양 지음 ; 송인재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文明 国家 大学
- 발행사항
- 파주 : 글항아리, 2023
- 형태사항
- 579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甘阳
- 주기사항
- 권말부록: 간양 10문 10답
- 주기사항
- 색인 수록
- 기금정보
- 2018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18S1A6A3A01022568)
- 일반주제명
- 중국 사회[中國社會]
- 일반주제명
- 중국 사상[中國思想]
- 일반주제명
- 중국 대학[中國大學]
- 일반주제명
- 중국 현대[中國現代]
- 기타저자
- 간양 , 1952-
- 기타저자
- 송인재 , 1977- , 宋寅在
- 기타저자
- 감양 , 1952- , 甘阳
- 가격
- \28,000
- Control Number
- joongbu:644710
- 책소개
-
“간양의 사상적 행적이
곧 중국현대사상사의 한 부분이다”
중국사상의 리더 간양,
민족 너머 문명에서 길을 찾다
마오쩌둥-공자-덩샤오핑을 잇는
‘유가사회주의공화국’
‘문화영수’ ‘신좌파’ 등으로 불리며 사상계를 종횡무진 활약했던 논객 간양의 중국에 대한 새로운 사유를 담았다. 간양의 강연록, 인터뷰, 기고문 가운데 핵심적인 것을 추리고 이를 관통하는 세 가지 키워드 ‘문명’ ‘국가’ ‘대학’을 제목으로 삼았다. 이 책에서 간양은 민족-국가를 넘어 문명-국가로 나아가는 것을 새로운 중국의 과제로 제시한다. 국가는 그 과제의 주체이며 대학은 그 교육과 실천의 장이다. 간양이 주창한 ‘문명-국가’, 이른바 ‘유가사회주의공화국’은 마오쩌둥-공자-덩샤오핑으로 대표되는 정치적 사회주의-문화적 보수주의-경제적 자유주의를 통합하는 새로운 사상해방에 근거한다. 이 사상해방은 중국의 역사문명에 대한 재인식과 함께 서구에서 설정한 사고방식과 서구에서 제기한 문제에 따라 생각하는 습관을 버리고, 중국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사유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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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405611 | 306.0952 감63ㅁ송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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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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