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영어가 술술 나오는) 만능패턴 100 : 네이티브가 13살까지 익히는 필수 회화 패턴
(영어가 술술 나오는) 만능패턴 100 : 네이티브가 13살까지 익히는 필수 회화 패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9098291 03740 : \13,000
- DDC
- 428.34 -20
- 청구기호
- 428.34 황54ㅁ
- 저자명
- 황, 세리나
- 서명/저자
- (영어가 술술 나오는) 만능패턴 100 : 네이티브가 13살까지 익히는 필수 회화 패턴 / 세리나 황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교보문고, 2023
- 형태사항
- 224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색인: p. 221-223
- 일반주제명
- 영어 회화[英語會話]
- 일반주제명
- 영어 학습[英語學習]
- 기타저자
- 세레나 황
- 기타서명
- (영어가 술술 나오는) 만능패턴 백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joongbu:637720
- 책소개
-
네이티브가 13살까지 익히는 패턴 100개만 알면
영어 회화가 된다!
EBS 영어방송 인기 강사이자 영어 네이티브인 세리나 황이 오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제시하는 가장 효율적인 영어 비법 패턴 영어.
‘~하고 싶어’, ‘우리 ~해야 할 것 같아’, ‘~해줘서 고마워’.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말들이다. 이렇게 우리가 평소 하는 말들을 생각해보면 그 기본 틀은 어렵지 않고 반복해서 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언제부터 이런 말을 써왔을까?
사실 우리가 쓰는 말의 기본 틀은 초등학교 때까지 거의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등학교 때까지 기본 공식을 외우고 그 이후에는 응용해 나가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영어를 공부할 때는 한참 언어를 배우는 네이티브 아이들이 익히는 틀, 즉 ‘패턴’을 먼저 외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게다가 영어의 경우 말을 시작하는 부분이 패턴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충분히 연습해두지 않으면 막상 말을 해야 할 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 패턴만 제대로 익히면 입이 트이고, 상황에 맞는 단어를 대입해 언제든 손쉽게 써먹을 수 있다.
한국어도 굳이 어렵게 할 필요가 없듯이 영어도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쓰이는 패턴을 써서 정확하게 말하면 된다.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 때까지 배우는 기본 패턴 100가지를 익히고 그 패턴만 반복해서 연습해보자. 어느새 영어가 자연스럽게 입에서 흘러나오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התיקיה של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