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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너블 : 아름답고 기괴한 패션의 역사
패셔너블 : 아름답고 기괴한 패션의 역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6809036 13600 : \3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91.009-20
- 청구기호
- 391.009 C877f이
- 저자명
- Cox, Barbara
- 서명/저자
- 패셔너블 : 아름답고 기괴한 패션의 역사 / 바버라 콕스 [외]지음 ; 이상미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Fashionable
- 발행사항
- 서울 : 투플러스북스, 2013
- 형태사항
- 263 p. : 천연색삽화 ; 29 cm
- 주기사항
- 색인: p. 256-261
- 주기사항
- 공저자 : Carolyn Sally Jones, David Stafford, Caroline Stafford
- 기타저자
- Jones, Carolyn Sally
- 기타저자
- Stafford, David
- 기타저자
- Stafford, Caroline
- 기타저자
- 이상미
- 가격
- \36,000
- Control Number
- joongbu:637681
- 책소개
-
인류가 그동안 ‘패셔너블’하다고 외쳐 왔던 모든 것,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기괴한 별난 유행에 관한 책이다. 다양한 그림을 통해 패션의 역사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들을 보여주고 그에 얽힌 인물과 역사, 사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상 최고의 패션과 최악의 패션을 만날 수 있으며, 이 둘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의상뿐 아니라 속옷과 구두, 모자, 장갑, 가방, 안경과 주얼리, 향수와 메이크업, 심지어 틀니까지 패셔너블한 사람들의 아이템은 수없이 많았다. 이런 모든 패션 요소 속에는 역사적인 속뜻과 수수께끼가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치밀하고도 신선한 시각으로 이런 수수께기를 풀어나간다.
또한, 지금과는 다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패션을 통해 그들의 생활과 시대상을 엿볼 수 있게 도와준다. 손바닥 위에 올라갈 만큼 작은 발을 만들기 위해 발뼈를 부러뜨려야 했던 중국 소녀들과 빈민가 아이들의 이를 뽑아 틀니를 만들었던 19세기 유럽 귀족들은 우리에게 그 시대를 이해할 중요한 단초를 제공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