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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 이세진 옮김
Inhalt Info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0519961 0318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153.98 -20
청구기호  
153.98 P489p이
저자명  
Petitcollin, Christel
서명/저자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 이세진 옮김
기타표제  
[원표제]J'ai pas les codes! : Comprendre enfin le monde qui nous entoure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23
형태사항  
[312] p. ; 20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10-[312]
일반주제명  
사고(생각)[思考]
기타저자  
이세진 , 1973-
기타저자  
프티콜랭, 크리스텔
기타저자  
Petitcollin, C.
기타저자  
프티콜랭, Christel
기타저자  
프티콜랭, C.
가격  
\18,000
Control Number  
joongbu:636778
책소개  
“머릿속은 복잡해 죽겠는데 왜 마음은 공허할까?”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삶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책

끊임없이 뻗어 나가는 생각과 넘치는 감정 때문에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감각은 또 얼마나 예민한지 사소한 변화도 잘 알아차리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이런 탓에 분위기 파악 못 한다는 소리를 자주 듣지만 자기가 실수했거나 남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것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얼마나 피곤한 삶인가?
30년 경력의 심리 치료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에서 정신적 과잉 활동인(신경비전형인)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다뤄 호평을 받았던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이번 책에서 자신 역시 정신적 과잉 활동인임을 고백한다. 이들이 처한 상황과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신경비전형인들의 세상살이에 힘을 보태고자 이 책을 써 내려갔다.
어떻게 하면 요령 있게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그는 관점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세상이 나를 이해해 주길 바라다 혼자 상처받는 대신 먼저 이 세상을 좀 더 이해해 보자”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이 놓치고 있는 사회의 암묵적 규칙과 함의를 설명하고, 이들의 실언이나 실수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부터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의 구체적인 대화법까지 알려 준다. 나를 아끼고 지키되 조금 더 현명하게 세상 사는 방법이 필요할 때, 이 책이 그 방향을 알려 주는 심리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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