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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으로 살펴본 신라·가야 갑주
고고학으로 살펴본 신라·가야 갑주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3475462 93900 : \30,000
- DDC
- 951.901-20
- 청구기호
- 951.31 김94ㄱ
- 저자명
- 김혁중
- 서명/저자
- 고고학으로 살펴본 신라·가야 갑주 / 김혁중 지음
- 기타표제
- [기타표제]2023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 발행사항
- 과천 : 진인진, 2022
- 형태사항
- 320 p. : 삽화,지도,표 ; 24 cm
- 총서명
- 東垣考古美術硏究所 東垣學術叢書 ; 4
- 주기사항
- 2023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임
- 주기사항
- 기증 : 대한민국학술원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01-319
- 일반주제명
- 고고학[考古學]
- 일반주제명
- 갑주[甲胄]
- 주제명-지명
- 신라(국명)[新羅]
- 주제명-지명
- 가야(국명)[伽倻]
- 통일총서명
- 東垣考古美術硏究所 東垣學術叢書 ; 4
- 가격
- \30,000
- Control Number
- joongbu:636593
- 책소개
-
이 책은 ‘신라·가야 갑주의 고고학적 연구’라는 제목으로 제출한 박사학위논문을 기초로 발간한 책입니다. 갑옷과 투구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방어구로 평소 생활을 위한 것이 아니라 특수한 목적으로 제작한 옷입니다. 이에 복식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연구되고 있으나 여기서는 고고학이라는 연구 방법으로 고대 갑옷과 투구를 살펴보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로 갑옷과 투구는 그 구조나 제작 기술 등의 분석도 중요하지만 어떤 유적에서 어떻게 출토되었는가는 당시 고대인들의 삶의 일부를 복원하는 자료로써 큰 가치를 가집니다. 아울러 갑주 연구의 현재는 유적에서 잘 남아있는 상태를 중심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자료에서 확인되는 유기물 등은 고대의 기술과 문화를 복원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은 복원품을 통해 당시 기술도 재현해보려 노력하고 있는데 이러한 연구들은 그야말로 작은 단서를 통해서 고대인의 삶을 복원하는 고고학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