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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뢰스 지형학
한국의 뢰스 지형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2227301 93450 : \35,000
- DDC
- 551.4109519-20
- 청구기호
- 551.410951 윤56ㅎ
- 저자명
- 윤순옥
- 서명/저자
- 한국의 뢰스 지형학 / 윤순옥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 2022
- 형태사항
- 543 p. : 삽화,지도,표 ; 26 cm
- 주기사항
- 2023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임
- 주기사항
- 기증 : 대한민국학술원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20-540)과 색인(p. 541-543)수록
- 기금정보
- 2017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17S1A6A4A0109517)
- 일반주제명
- 지형학
- 주제명-지명
- 한국
- 가격
- \35,000
- Control Number
- joongbu:636565
- 책소개
-
뢰스 연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는 고환경
그리고 과거를 보며 예측하는 미래의 기후
과거의 흔적을 찾아내는 일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수월하다. 미래예측은 대부분 과거에 있었던고환경을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지금 인위적인 기후변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 주민 대부분은 이를 공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다지 변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기후변화의 영향이 자신들의 이익에 반할 때까지. 현재 지구환경의 초점은 온통 해안지역에 모여 있다. 그러면 타클라마칸 사막, 중가리아 분지, 황토고원 등 우리나라와 같은 위도에 위치한 육상의 건조지역은 어떻게 변하고, 이들 지역의 변화가 한반도에는 어떤 결과로 나타날까. 황사는 자연재해 및 인재로서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연구자들 관심 영역에 깊숙이 들어와 있으나 뢰스는 그렇지 않다. 미래의 황사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뢰스를 돌아볼 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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