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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의 한국헌정사 : 1987-2017
87년 체제의 한국헌정사  : 1987-2017 / 서희경 지음
Contents Info
87년 체제의 한국헌정사 : 1987-2017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7053351 93340 : \55,000
KDC  
362.1109-6
DDC  
342.51-20
청구기호  
342.51 서97ㅍ
저자명  
서희경
서명/저자  
87년 체제의 한국헌정사 : 1987-2017 / 서희경 지음
기타표제  
[기타표제]2023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발행사항  
서울 : 포럼, 2023
형태사항  
807 p. : 삽화 ; 23 cm.
총서명  
서희경 한국 헌정사
주기사항  
2023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임
주기사항  
기증 : 대한민국학술원
서지주기  
참고문헌(p. 769-790)과 색인(p. 791-807) 수록
일반주제명  
대한민국 헌법(법률)[大韓民國憲法]
일반주제명  
헌정사[憲政史]
기타서명  
팔십칠년 체제의 한국헌정사
가격  
\55,000
Control Number  
joongbu:636555
책소개  
1987년 개헌 이래 30년간에 걸친 헌법 및 헌정체제의 문제점을 헌정사적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이 책은 1987년 개헌 이래 박근혜 정부까지 30년간에 걸친 한국헌정사를 고찰한 것이다. 87년 개헌으로 국회가 대통령과 동일하게 이중적 정통성의 한 축을 이루었다. 하지만 87년 헌정체제의 개혁이 필수적이다. 노무현 정부 이래 대통령은 여소야대의 분점정부와 대통령-여당의 분열에 막혀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의 실질적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되었다. 정당과 국회, 대통령의 협력관계가 제도적·관습적으로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의 정당 및 국회 통제력이 결여되면 파국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 발생했다. 대통령과 국회의 이중적 정통성 문제는 더욱 심각한 헌정적 의제가 되었다. 현재나 미래 권력이 권력 분산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헌논의는 늘 중단되었다. 이는 87년 체제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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