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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음악
조선의 음악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28517299 9367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780.95195-20
- 청구기호
- 780.951 겸52ㅈ이
- 저자명
- 겸상청좌 , 1885-1957 , 兼常清佐
- 서명/저자
- 조선의 음악 / 가네쓰네 기요스케 지음 ; 이지선 ; 우에무라 유키오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朝鮮の音楽
- 발행사항
- 서울 : 민속원, 2022
- 형태사항
- 287 p. : 삽화, 악보 ; 22 cm
- 총서명
- 민속원 ; 1999
- 주기사항
- 2023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임
- 주기사항
- 기증 : 대한민국학술원
- 주기사항
- 색인 수록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조선의 음악 채보 ; 조선의 음악 영인
- 주기사항
- 권말에 원본 수록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兼常清佐
- 일반주제명
- 음악(예술)[音樂]
- 일반주제명
- 일제 강점기[日帝强占期]
- 주제명-지명
- 조선(국명)[朝鮮]
- 기타저자
- 가네쓰네 기요스케 , 1885-1957
- 기타저자
- 이지선 , 1969- , 李知宣
- 기타저자
- 우에무라 유키오 , 1963-
- 통일총서명
- 민속원 ; 1999
- 기타저자
- 식촌행생 , 1963- , 植村幸生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joongbu:636535
- 책소개
-
『조선의 음악』은 1913년 가네쓰네 기요스케가 27세 때 저술한 첫 저서 『일본의 음악』에 수록된 논문으로 1910년대 초 조선음악에 관한 조사 기록이다.
『일본의 음악』은 가네쓰네가 교토제국대학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을 당시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 간행되었다. 「헤이쿄쿠平曲」, 「지우타地唄」, 「조선의 음악朝鮮の音樂」, 「동양의 악론東洋の樂論」의 네 논문을 수록하여 한 권으로 묶은 것이다. 이 책은 그 중 「조선의 음악」을 옮긴 것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음악의 모습을 전문적인 연구자가 기록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왕직아악부 관계자들에 의한 음악 기록이 1910년대 후반기에 시작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1910년대 초에 이와 같이 방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는 점은 높이 평가될 만하다. 특히 여러 악곡의 채보를 통해 당시 음악의 실제 모습을 전해주고 있고 민간음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큰 연구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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