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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된 근대소설 : 일제강점기 한국문학 거장 3인의 근대 단편소설 8선
영화가 된 근대소설 : 일제강점기 한국문학 거장 3인의 근대 단편소설 8선 / 김유정 [외] 지음
Inhalt Info
영화가 된 근대소설 : 일제강점기 한국문학 거장 3인의 근대 단편소설 8선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3304365 03810 : \13,800
DDC  
895.733-20
청구기호  
811.36 김66여
저자명  
김유정 , 1908-1937 , 金裕貞
서명/저자  
영화가 된 근대소설 : 일제강점기 한국문학 거장 3인의 근대 단편소설 8선 / 김유정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북랩, 2023
형태사항  
203 p. : 삽화(일부천연색) ; 21 cm
내용주기  
소낙비 봄봄 땡볕 김유정 -- 배따라기 감자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김동인 --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일반주제명  
한국 근대 소설[韓國近代小說]
일반주제명  
한국 단편 소설[韓國短篇小說]
기타저자  
김동인 , 1900-1951 , 金東仁
기타저자  
이효석 , 1907-1942 , 李孝石
기타저자  
북랩
기타저자  
북랩.. 편집부
가격  
\13,800
Control Number  
joongbu:635673
책소개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삶과 사랑
민족의 정체성을 노래한
한국 근대문학의 수작 8편이
영화로 되살아났다!

김유정과 김동인, 이효석
일제강점기 한국문한 거장 3인의 근대 단편 소설선

20세기 초기 한국문학을 이끈 작가 김유정과 김동인은 혹독했던 일제 강점기, 농민들의 어렵고 힘든 삶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담아내어 현실에 위로와 용기를 전했다. 김유정이 해학적인 작품을 통해 사회 문제와 부조리한 현실을 담아내며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을 자극했다면 김동인은 예술적인 소설을 통해 감동적인 미학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였다.「메밀꽃 필 무렵」으로 대표되는 이효석의 작품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시와 같은 감성적인 요소로 가득차 있다. 한국 근대 문학의 감수성과 정서는 이들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으며, 이들의 작품은 새로운 창작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한국 근대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문학적으로 담아낸 소설들을 영화로 새로이 제작함으로써 작품세계의 합치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작품성을 증명했다. 이 같은 맥락으로 본 도서에는 독자들이 세 거장의 작품세계를 맛보고 새로운 매체로 재창작된 소설의 매력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영화로 제작된 문학작품 8편을 선정,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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