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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세상과 교감하고 싶은 정신장애 당사자들의 속 깊은 이야기
어느 날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세상과 교감하고 싶은 정신장애 당사자들의 속 깊은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105590 03810 : \16,800
- DDC
- 616.8502-20
- 청구기호
- 616.85 어28ㄴ
- 단체저자
- 숨쉬는미디어교육자몽
- 서명/저자
- 어느 날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세상과 교감하고 싶은 정신장애 당사자들의 속 깊은 이야기 / 숨쉬는미디어교육자몽 듣고 엮음
- 발행사항
- 고양 : 빈빈책방, 2023
- 형태사항
- 211 p. : 삽화 ; 20 cm
- 주기사항
- 인터뷰: 권우정, 김지혜, 김진열, 유현정, 이명희, 장지훈, 주로미
- 일반주제명
- 정신 장애
- 일반주제명
- 인터뷰
- 기타저자
- 권우정
- 기타저자
- 김지혜
- 기타저자
- 김진열
- 기타저자
- 유현정
- 기타저자
- 이명희
- 기타저자
- 장지훈
- 기타저자
- 주로미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joongbu:634482
- 책소개
-
정신장애 당사자 6명을 인터뷰하여 기록한 책이다. 이들은 아시아 최초로 정신장애 당사자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라디오 방송 ‘마인드라디오’에서 활동했다. 마인드라디오를 기획한 숨쉬는미디어교육자몽은 정신장애 당사자들을 만나고, 함께 라디오 방송을 만들면서 세상의 편견과는 사뭇 다른 그들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미디어에서 그려내는 정신장애인의 모습은 사회의 편견을 강화하고 정신장애 당사자들을 더욱 고립시킨다. 정신장애 당사자가 직접 자기 이야기를 할 창구는 너무나 부족하다. 정신장애 당사자가 직접 자기 입으로 자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나의 이야기를 내가 직접 한다.” 지극히 당연하고 간단한 명제이건만 주어에 정신장애 당사자를 넣으면 이루어지기 어려운 현실이 된다. 《어느 날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는 정신장애 당사자가 직접 자기 삶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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