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본 인 블랙니스 : 아프리카, 아프리카인, 근대 세계의 형성, 1471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본 인 블랙니스 : 아프리카, 아프리카인, 근대 세계의 형성, 1471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2913384 03900 : \3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960-20
- 청구기호
- 960 F874b최
- 서명/저자
- 본 인 블랙니스 : 아프리카, 아프리카인, 근대 세계의 형성, 1471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 하워드 W. 프렌치 지음 ; 최재인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Born in Blackness : Africa, Africans, and the making of the modern world, 1471 to the Second World War
- 발행사항
- 서울 : 책과함께, 2023
- 형태사항
- 623 p., 도판 [16]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주기사항
- 본서는 "Born in Blackness : Africa, Africans, and the making of the modern world, 1471 to the Second World War. c2021."의 번역서임
- 일반주제명
- Slave trade Africa, West History
- 일반주제명
- African diaspora History
- 일반주제명
- History, Modern
- 기타저자
- 최재인
- 가격
- \33,000
- Control Number
- joongbu:634355
- 책소개
-
근대 세계는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고 아프리카인이 완성했다
그동안 근대 세계의 시작을 설명할 때 가장 중시된 것은 15세기 유럽이 연 ‘대항해시대’, 그리고 아시아를 향한 유럽인의 열망이었다. 하지만 유럽인들이 탐험에 나선 첫 목표는 아시아가 아니라 바로 아프리카였다. 아프리카에 엄청난 양의 황금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유럽으로 퍼지면서, 포르투갈을 선두로 유럽 각국이 부의 원천을 찾기 위해 아프리카로 진출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해양 탐험이 전개되어 ‘대항해시대’가 열리면서 근대의 씨앗이 피어났다.
이 책은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인을 중심에 두고, 15세기 포르투갈과 아프리카가 상업적으로 관계를 맺기 시작한 1471년을 기점으로 근대 세계 태동에 관한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간다. 특히 핵심 상품인 황금, 설탕, 면화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신세계’로 팔려간 수많은 노예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냉혹한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 과정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부유했던 말리의 황제부터 17세기 유럽 열강에 맞서 싸운 콩고 군주, 아이티인을 노예에서 해방시키고 미국 역사의 흐름을 뒤바꾼 영웅들, 현대 미국 문화를 주도해온 이들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주요 인물들의 삶을 극적으로 재현함으로써,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인이 근대사에 남긴 족적과 그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Buch Status
- Reservierung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Meine Mappe
Registrierungsnummer | callnumber | Standort | Verkehr Status | Verkehr Info |
---|---|---|---|---|
EM0403447 | 960 F874b최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403448 | 960 F874b최 c.2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Kredite nur für Ihre Daten gebucht werden. Wenn Sie buchen möchten Reservierungen, klicken Sie auf den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