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71240593 0383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6

DDC  

895.635-20

청구기호  

813.36 동63ㄹ민

저자명  

동야규오

서명/저자  

레이크사이드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민경욱 옮김

기타표제  

[원표제]レイクサイド

발행사항  

서울 : 하빌리스, 2023

형태사항  

307 p. ; 20 cm

주기사항  

원저자: 東野圭吾

일반주제명  

일본현대소설

기타저자  

동야규오

기타저자  

민경욱

기타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기타서명  

레에쿠사이도

가격  

\16,000

Control Number  

joongbu:634348

책소개  

“맞아. 우리는 미쳤어.”
명문학교 입학을 위한 특별 합숙 과외
광기 어린 애정이 불러온 네 부부의 불가피한 연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입시 서스펜스!

한여름, 호숫가 별장지에서 펼쳐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입시 서스펜스. 무더운 여름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깊은 숲에 둘러싸인 고급 별장 지대. 이곳에 네 가족이 모인다. 명문 중학교 입시를 앞두고 아이들을 합숙 과외시키기 위해서. 슌스케는 아내와도, 다른 부부들과도 사뭇 다른 입시관을 가졌지만 마지못해 이곳에 오게 된다.
그러나 뒤이어 슌스케의 내연녀가 별장에 들이닥치고, 얼마 안 가 그녀는 그의 방에서 살해당한 채 시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내의 충격적 한마디 “내가 죽였어”. 하지만 이보다 더 충격적인 건, 사체를 함께 유기하자는 다른 부부들의 제안이다. 가족도 친구도 아닌 이들이 이렇게까지 슌스케 부부를 도와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을 연대하게 만드는 꺼림칙한 진실. 슌스케는 홀로 그 진실을 파헤치기로 마음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