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82183133 03810 : \14,000

KDC  

813.7-6

DDC  

811.3608-20

청구기호  

811.3608 김68ㅅ

저자명  

김이정

서명/저자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 9인 테마소설집 / 김이정 [외]공저.

발행사항  

서울 : 강, 2023.

형태사항  

274 p. ; 21 cm.

총서명  

9인 테마소설집.

주기사항  

공지은이: 박형숙, 반수연, 부희령, 이경란, 이성아, 이수경, 이후경, 하명희

내용주기  

완전내용하이엔드 라이프 / 김이정 -- 전화된 밤 / 박형숙 -- 빅터 아일랜드 / 반수연 -- 콘도르는 날아가고 / 부희령 -- 다정 모를 세계 / 이경란 -- 유대인 극장 / 이성아 --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 / 이수경 -- 사양관(斜陽館) -- / 이후경 -- 오래된 서점에서 / 하명희.

기금정보  

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2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됨

기타저자  

김이정

기타저자  

박형숙

기타저자  

반수연

기타저자  

부희령

기타저자  

이경란

기타저자  

이성아

기타저자  

이수경

기타저자  

이후경

기타저자  

하명희

기타서명  

하이엔드 라이프

기타서명  

전화된 밤

기타서명  

빅터 아일랜드

기타서명  

콘도르는 날아가고

기타서명  

다정 모를 세계

기타서명  

유대인 극장

기타서명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기타서명  

사양관 (斜陽館)

기타서명  

오래된 서점에서

가격  

\14,000

Control Number  

joongbu:633936

책소개  

강출판사의 2023년 테마소설집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에는 아홉 명의 여성 작가들이 쓴 남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내가 만난 남자’, ‘나를 키운 남자’, ‘내가 키운 남자’, 살아오는 곳곳에 지뢰처럼 혹은 요람처럼 있었던 남자들을, 작가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그려낸다.

모든 것이 남자들 탓 같았다. 그러나 한편으론 고마운 남자들도 동시에 떠올랐다. 나를 밥 먹여 키워준 남자들, 내게 인간에 대한 신뢰를 갖게 해준 남자들, 내게 상처를 줘서 결국은 성장하게 만든 남자들…… 여기 아홉 편의 소설들 역시 남자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쩌면 남자란 무엇인가, 곤혹스럽게 묻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생물학적 남자를 떠나서 보편적 인간의 어느 한순간을 보여주고 있을지도. 다만 제각기 다른 아홉의 남자들이 한데 모여 이루는 풍경이 궁금할 뿐이다. _‘책머리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