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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 : 테일러 젠킨스 리드 장편소설
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 : 테일러 젠킨스 리드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30642970 03840 : \18,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6-20
- 청구기호
- 823.914 R358d최
- 서명/저자
- 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 : 테일러 젠킨스 리드 장편소설 / 테일러 젠킨스 리드 지음 ; 최세희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Daisy Jones & the Six : a novel
- 발행사항
- 파주 : 다산책방, 2023
- 형태사항
- 547 p. ; 21 cm
- 주기사항
- 본서는 "Daisy Jones & the Six : a novel. c2019."의 번역서임
- 일반주제명
- Women rock musicians Fiction
- 일반주제명
- Rock groups Fiction
- 주제명-지명
- Los Angeles (Calif.) Fiction
- 주제명-지명
- California Fiction
- 기타저자
- 최세희 , 1970-
- 가격
- \18,500
- Control Number
- joongbu:633898
- 책소개
-
지금, 미국 Z세대가 가장 열광하는 작가 테일러 젠킨스 리드의 대표작
“둘 중 하나야. 날 받아들여, 아니면 날 건드리지 마.”
★ 미국 내 1백만 부 판매!
★ 굿리즈 2019년 최고의 책 ★ BOTM 선정 2019 최고의 책 1위
★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선정 도서 ★ 2023년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 출시
미국 록 음악 팬들에겐 풀리지 않는 불가사의가 하나 있다. 1970년대 시대의 아이콘이자 빌보드 차트 1위를 휩쓸며 인기를 누리던 록밴드 ‘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는 왜 정상의 자리에서 아무런 예고도 없이 돌연 해체를 발표했을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없으며, 오히려 그 미스터리야말로 그들에게 전설적인 아우라를 부여해왔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전설적 밴드의 해체 뒤에 숨겨진 진실이 이 책에서 밝혀진다.
“영화관 버터팝콘처럼 계속 들이마시게 되는 소설” _《워싱턴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