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팀원 사이 꼰대와 리더 사이
낀팀장의 성향별 조직관리 노하우

▶ 상사와 팀원 사이, 꼰대와 리더 사이
낀 팀장의 성향별 조직관리 노하우

누구나 처음은 있다.
처음 팀장 직함을 달고 첫 미팅을 주관하고 팀원들 하나하나 챙기기가 쉽지 않다. 팀장이라고 상사의 지시에 눌리고 팀원들 불만에 눌릴 수 있는 자리가 팀장이다. 하지만 팀장은 솔선수범으로 희생해야 하는 자리가 아니다. 이 책은 상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보고하고 팀원들이 잘 따르게 만들 수 있도록 조직관리에 있어 개인별 성향에 따른 팀원관리 및 상사보고법 등 관계 형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는 실제 신임 팀장이 되었을 때 팀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이 담겨 있으며 팀의 성장을 위해 팀원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해 경험을 통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만약 하나의 동일한 관리 방식으로 팀원들을 대할 경우 팀원의 자발성과 집중도를 이끌어 내기 부족하다. 따라서 이 책은 팀장의 업무 + 역량강화에 사람의 개별 성향에 따른 직원관리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구성하였다.
직원관리 및 상사와의 관계관리까지 성향에 따라 변화될 수 있는 부분들을 사례와 함께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안내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신임 팀장들에게 상사 또는 팀원 사이에 치여 지칠 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