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 [전자책] : 겉에서 보면 평화롭고 안에서 보면 전쟁터 시골 청년 의사의 보건소 수난기
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 - [전자책] : 겉에서 보면 평화롭고 안에서 보면 전쟁터 시골 청년 의...
コンテンツ情報
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 [전자책] : 겉에서 보면 평화롭고 안에서 보면 전쟁터 시골 청년 의사의 보건소 수난기
자료유형  
 전자책
 
220920103253
ISBN  
9791164711574 03810 : \14040
DDC  
610.2-23
저자명  
김경중
서명/저자  
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 - [전자책] : 겉에서 보면 평화롭고 안에서 보면 전쟁터 시골 청년 의사의 보건소 수난기 / 김경중 지음
발행사항  
파주 : 행성B(행성비), 2021:( (북큐브네트웍스,, 202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냥이문고 ; 06
키워드  
공중보건 보건의사 보건소 의사
기타형태저록  
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 9791164711574
통일총서명  
냥이문고 ; 06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가격  
\14040
Control Number  
joongbu:632100
책소개  
의료사각지대를 지키고 코로나19를 방어하는
“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

시골 보건소, 질병관리본부, 교도소에는 청년 의사들이 있다. 바로 ‘공중보건의사’이다. 이들은 대부분 이제 막 의사 면허증을 받은 초보 의사로 대체 복무의 일환으로 공중보건의로 근무한다. 의료선을 타고 배 위에서 진료하기도 하고, 역학조사관으로 근무하기도 한다. 그렇게 낭만 가득해 보이는 ‘공중보건의사’지만 그들에게도 나름의 애환이 가득하다.
《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는 청년 의사가 시골 보건소에 부임하며 겪은 일들을 담은 생생한 현장 기록이다. 열정 하나로 보건소에 자원한 작가는 출근 첫날 99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호된 신고식을 치른다. 그리고 숨 돌릴 틈 없이 예방접종, 성인병 관리 등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기본진료를 수행한다. 그러다 코로나19 의료진으로 투입된다.
이 책은 청년 의사가 보건소에서 부딪치고 깨지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성장기이자, 팬데믹 현장을 가감 없이 담은 기록이기도 하다.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았던 공중보건의사의 애환을 들여다보고, 의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는 작은 징검다리 역할도 해낸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詳細情報

  • 予約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私のフォルダ
資料
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ご予約は、借入帳でご利用いただけます。予約をするには、予約ボタン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