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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마지막 70일 : 예술가의 종착지, 오베르에서의 시간
반 고흐의 마지막 70일 : 예술가의 종착지, 오베르에서의 시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1964289 03600 : \3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59.9492-20
- 청구기호
- 759.9492 B155v박
- 서명/저자
- 반 고흐의 마지막 70일 : 예술가의 종착지, 오베르에서의 시간 / 마틴 베일리 지음 ; 박찬원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Van Gogh's finale
- 발행사항
- 파주 : 아트북스, 2023
- 형태사항
- 335 p. : 천연색삽화 ; 23 cm
- 주기사항
- "고흐 연보" 수록
- 서지주기
- 미주(p. 285-313), 참고문헌(p. 314-319) 및 색인 수록
- 주제명-개인
- Gogh, Vincent van , 1853-1890
- 일반주제명
- 네덜란드화가
- 기타저자
- 박찬원
- 기타저자
- 베일리, 마틴
- 기타저자
- 고흐, 빈센트 반
- 기타서명
- 반 고흐의 마지막 칠십일
- 가격
- \30,000
- Control Number
- joongbu:631097
- 책소개
-
“나는 밭을 갈 듯 캔버스를 쟁기질한다”
반 고흐 예술의 정점으로 불리는 프랑스에서의 3년,
그 치열했던 삶의 종착지 오베르에서의
마지막 70일, 70점의 그림
평생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자신의 예술을 더 높은 경지로 끌어올릴 곳을 찾아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삶을 살았던 빈센트 반 고흐. 그런 그가 마지막으로 영원한 안식을 취한 곳이 오베르쉬르우아즈(Auvers-sur-Oise)이다.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30킬로미터 떨어진 이 작은 마을은 반 고흐가 생레미드프로방스 외곽 수도원 요양 시설을 떠나 회복될 수 있다는 낙관적 희망을 품고 찾아간 곳이다. 숲이 우거진 경사지 바로 아래 자리한 이곳에서 예술가는 자신의 고향과 닮은 소박한 마을 정취에 심취해 대형 캔버스에 아름다운 풍경을 옮기는 예술적 시도를 했고, 폴 가셰 박사와의 우정을 쌓았다. 한여름 쏟아지는 햇살만큼 뜨거웠던 반 고흐의 오베르에서의 70일을 되짚어본다는 것은 그의 삶과 작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터이다. 아를-생폴드모졸-오베르로 이어지는 반 고흐 예술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꼽히는 프랑스에서의 3년을 기록한 반 고흐 전문가 마틴 베일리의 “ART+Place”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반 고흐의 마지막 70일』은 이전 책을 뛰어넘는 철저한 자료조사와 현장답사를 통해 지금껏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문헌과 풍부한 시각자료를 선사한다. 또한 반 고흐 사후 그의 작품이 명성을 얻어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어 반 고흐의 작품이 어떻게 우리 곁으로 오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예술가에 대한 새롭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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