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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개미지옥 [전자책] : 모치즈키 료코 장편소설
출생지, 개미지옥  [전자책] : 모치즈키 료코 장편소설 / 모치즈키 료코 지음 ; 천감재 옮김
출생지, 개미지옥 [전자책] : 모치즈키 료코 장편소설

상세정보

자료유형  
 전자책
ISBN  
9791192579580 03830: : \2133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895.636-20
청구기호  
895.636
저자명  
모치즈키 료코
서명/저자  
출생지, 개미지옥 [전자책] : 모치즈키 료코 장편소설 / 모치즈키 료코 지음 ; 천감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모모, 2023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원저자/원서명  
望月諒子 /
원저자/원서명  
蟻の棲み家
초록/해제  
요약두 명의 젊은 여성이 살해당한다. 두 여성은 모두 성매매를 생업으로 삼고 어린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 미혼모였다. 그리고 얼마 후 한 식품공장에 ‘세 번째 희생자를 내기 싫으면 돈을 준비하라’라는 협박문이 도착한다. 성매매 여성 연쇄살인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지만 피해자의 배경이 사회적 논란을 야기할까 우려한 TV 보도 프로그램은 피해자가 성매매 종사자이자 어린 자녀를 학대한 미혼모라는 사실을 교묘하게 숨기고 ‘자녀를 위해 열심히 일하던 무고한 엄마들의 비극’으로 사건의 성격을 각색해 뉴스를 뽑아낸다. 그런데 방송 도중 자신을 범인이라 주장하는 자가 스튜디오로 연락을 취해 ‘죽은 여자들에 대해 제대로 보도하라, 그렇게만 한다면 돈 따윈 필요 없다’라고 지시한다. 돈이 필요 없다면, 이 살인사건에 더 중요한 목적이 있다는 말인가. 두 건의 살인사건을 통해 범인이 세상에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프리랜서 기자 ‘기베 미치코’는 성매매 여성 연쇄살인사건과 식품기업 공갈협박사건의 연결성에 착안에 피해자 주변인의 증언을 모으고 사건에 연루된 이들의 복잡한 동기를 파헤치며 수사본부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사건 뒤편의 진실 속으로 독자를 이끌어 나간다.
키워드  
출생지 개미지옥 장편소설 미스터리 일본현대소설
기타저자  
천감재
기타형태저록  
출생지, 개미지옥. 서울 :모모,2023, 9791192579535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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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망월량자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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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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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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