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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재발견 : 정세영 [외]지음
물질의 재발견 : 정세영 [외]지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50929 03420 : \19,800
- DDC
- 530.4-20
- 청구기호
- 530 정54ㅁ
- 저자명
- 정세영
- 서명/저자
- 물질의 재발견 : 정세영 [외]지음
- 기타표제
- [기타표제]탄소에서 암흑물질까지, 11가지 물질로 살펴보는 물리학의 최전선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23
- 형태사항
- 356 p. : 천연색삽화, 도표 ; 22 cm
- 주기사항
- 공지음: 박용섭, 양범정, 최형준, 최형순, 신용일, 김튼튼, 고재현, 한정훈, 김기덕, 박성찬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42-350)과 찾아보기(p. 351-356) 수록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기타저자
- 박용섭
- 기타저자
- 양범정
- 기타저자
- 최형준
- 기타저자
- 최형순
- 기타저자
- 신용일
- 기타저자
- 김튼튼
- 기타저자
- 고재현
- 기타저자
- 한정훈
- 기타저자
- 김기덕
- 기타저자
- 박성찬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joongbu:629791
- 책소개
-
이미 안다고 생각했던 물질들의 놀라운 반전
각 분야 국내 최고의 학자들과 함께하는 물질물리학 오디세이
금속, 자석, 유리처럼 너무나 흔하고 평범한 물질에서부터 많이 들어봤지만 설명하기는 어려운 반도체와 부도체,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물리학의 두 난제 초전도체와 암흑물질까지, 11가지 물질을 통해 물리학의 최전선을 살펴볼 수 있는 책. 정세영, 박용섭, 양범정, 최형준, 최형순, 신용일, 김튼튼, 고재현, 한정훈, 김기덕, 박성찬 등 각 분야 국내 최고의 물리학자 11명이 뜻을 모아 물질 발견과 발명의 역사, 그리고 최첨단 물질물리학과 산업의 이모저모를 들려준다. 이 책에서 다루는 ‘물질’은 구리, 반도체, 부도체, 흑연, 유리, 액체, 기체, 빛, 자석처럼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 되고 실생활의 도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물질(또는 물질의 상태)이다.
과학의 역사는 같은 이름 아래 다른 모습으로 재발견된 물질의 사례로 넘쳐난다. 이 책에 담긴 그 사례들과 저자 자신들의 연구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는 ‘물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물리학자들은 실제로 어떻게 연구하는지, 좋은 질문이란 어떤 것인지, 남아 있는 질문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도 엿볼 수 있다. 물질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물론 현대 물질세계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물질’에 대한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캠퍼스간 도서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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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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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402011 | 530 정54ㅁ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402012 | 530 정54ㅁ c.2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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