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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 / 푸른나비 [외]지음 ; 일다 엮음 ; 두두사띠 일러스...
内容资讯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9063061 03330 : \14,500
DDC  
364.1533-20
청구기호  
364.153 푸29ㄱ
저자명  
푸른나비
서명/저자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 / 푸른나비 [외]지음 ; 일다 엮음 ; 두두사띠 일러스트.
기타표제  
[기타표제]젠더폭력 그 이후의 삶
발행사항  
서울 : 미디어일다, 2022.
형태사항  
207p : 천연색삽화 ; 19cm.
주기사항  
공저자: 최은, 아린, 이레, 예나, 임작가, 박정순, 하나, 연아, 보라
키워드  
가해자 피해자 세상 젠더폭력
기타저자  
일다
기타저자  
두두사띠
기타저자  
최은
기타저자  
아린
기타저자  
이레
기타저자  
예나
기타저자  
임작가
기타저자  
박정순
기타저자  
하나
기타저자  
연아
기타저자  
보라
기타저자  
일다
가격  
\14,500
Control Number  
joongbu:622086
책소개  
사건이 아니라 삶의 이야기입니다

“이 어두운 시절을 기록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터널 밖으로 가져가겠다.”

제도적 남녀 불평등은 거의 해소되었다고 곳곳에서 주장하는 이 시대에도, 젠더를 기반으로 한 폭력은 여전히 곳곳에서 폭력성을 더한 채 일어나고 있으며, 수십 년 전에 가해진 젠더폭력 사건들의 상당수는 세월에 아랑곳없이 여전히 피해자들의 삶을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는 젠더폭력에서 살아남은 열 명의 생존자들이 폭력 이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또 앞날의 삶을 내다보며 스스로 써 내려간 기록들의 모음집이다.
젠더폭력 피해자들이 인터뷰나 서술의 대상으로 등장하는 기존 도서들과 달리 이 책에서 피해자들은, 생존자라는 자기 정체성을 지닌 채 글쓰기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지난 삶을 직접 재구성해 풀어낸다.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에 수록된 열 편의 글에서 이 필자들이 조명을 비추는 것은, 각종 매체를 통해 드러난 그 폭력적인 사건들이 아니라, 그 폭력 이후에도 수년 혹은 수십 년에 걸쳐 계속된 피해와 저항과 생존의 이야기들, 즉 자신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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