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아주 작은 죽음들 [전자책] : 최초의 여성 법의학자가 과학수사에 남긴 흔적을 따라서
아주 작은 죽음들  [전자책] : 최초의 여성 법의학자가 과학수사에 남긴 흔적을 따라서 / 브루스...
コンテンツ情報
아주 작은 죽음들 [전자책] : 최초의 여성 법의학자가 과학수사에 남긴 흔적을 따라서
자료유형  
 전자책
ISBN  
9788925524702 03400: : \2772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63.25092-20
청구기호  
363.25092
저자명  
골드파브, 브루스
서명/저자  
아주 작은 죽음들 [전자책] : 최초의 여성 법의학자가 과학수사에 남긴 흔적을 따라서 / 브루스 골드파브 지음 ; 강동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202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서지주기  
색인: p. 401-406
원저자/원서명  
Goldfarb, Bruce /
원저자/원서명  
18 Tiny deaths
초록/해제  
요약〈월스트리트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해외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아주 작은 죽음들》은 미국 최초의 여성 법의학자 프랜시스 글레스너 리의 삶을 통해 법의학이라는 학문이 시작된 역사를 다루는 책이다. 여자가 대학에 가는 일이 흔치 않았던 시절, 당시 검시관이었던 조지 버지스 매그래스의 한마디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의학 학위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던 프랜시스를 법의학으로 이끌었다. 부패한 코로너 제도를 검시관 제도로 바꾸고, 대학에 법의학과를 개설해 전문가를 배출해야 한다는 그의 말은 프랜시스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일련의 시련에도 법의학을 향한 프랜시스의 지성, 강인함, 재력, 영향력은 살아남아 현대 법의학 발전의 토대가 되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프랜시스가 남긴 업적 중 이 책에서도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은 살인사건 현장을 미니어처로 만든 디오라마다. 살인 현장을 그대로 재연한 이 디오라마는 주로 경찰 살인사건 세미나에 활용됨으로써 과학수사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18개의 디오라마 중 6개의 사진과 함께 프랜시스의 생전 모습이 책에 함께 실려 있다. 동시에 《아주 작은 죽음들》이라는 제목은 프랜시스가 만든 죽음의 미니어처들을 뜻하기도 한다.
키워드  
죽음 최초 여성 법의학자 과학수사 흔적
기타저자  
강동혁
기타형태저록  
아주 작은 죽음들. 서울 :알에이치코리아,2022, 978892557757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가격  
\27720
Control Number  
joongbu:618958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詳細情報

  • 予約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私のフォルダ
資料
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ご予約は、借入帳でご利用いただけます。予約をするには、予約ボタン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