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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는 착각 [전자책] : 당연한 것을 의심하고 낯선 진실을 발견하는 인류학자의 사고법
알고 있다는 착각 [전자책] : 당연한 것을 의심하고 낯선 진실을 발견하는 인류학자의 사고법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67740663 03320: : \234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06-20
- 청구기호
- 306
- 저자명
- 테트, 질리언
- 서명/저자
- 알고 있다는 착각 [전자책] : 당연한 것을 의심하고 낯선 진실을 발견하는 인류학자의 사고법 / 질리언 테트 지음 ; 문희경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어크로스,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Tett, Gillian /
- 원저자/원서명
- Anthro-vision
- 초록/해제
- 요약이제껏 우리가 세상의 변화를 읽고 탐색하는 데 사용한 도구들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 경제 전망은 수시로 빗나가고, 선거에서는 엉뚱한 결과가 나오고, 금융 모형이 실패하고, 기술 혁신이 위험 요인으로 돌변하고, 소비자 조사는 현실을 호도하는 현상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간과하고 있는 것일까? 마크 트웨인의 경구처럼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것은 아닐까? 파이낸셜 타임스편집국장이자 인류학 박사인 질리언 테트는 기존의 사회 분석 도구들만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복합적인 원인들을 포착할 수 없다고 말하며, 세상 속 진짜 문제를 읽어내기 위한 도구로 인류학을 제시한다. “인류학은 아마존 밀림만큼 아마존 창고를 이해하는 데도 유용하다”고 말하는 그는 세상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그 이면에 감춰진 단서를 포착하고, 다른 사람들을 공감하고 새롭게 문제를 통찰하는 인류학의 새로운 쓸모를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보여준다.
- 기타저자
- 문희경
- 기타형태저록
- 알고 있다는 착각. 서울 :어크로스,2022, 979116774057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가격
- \23400
- Control Number
- joongbu:618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