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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 : 미리 보는 2023년의 20가지 경제 이슈
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 : 미리 보는 2023년의 20가지 경제 이슈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2248066 13320 : \19,000
- DDC
- 338.544-20
- 청구기호
- 338.544 김15ㄱ
- 저자명
- 김광석
- 서명/저자
- 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 : 미리 보는 2023년의 20가지 경제 이슈 / 김광석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지식노마드, 2022
- 형태사항
- 317 p. : 채색삽도,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김광석의 다른이름은 '경제 읽어주는 남자' 임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기타저자
- 경제 읽어주는 남자
- 기타서명
- 그레이트 recession 2023년 경제전망
- 기타서명
- 그레이트 리세션 이천이십삼년 경제전망
- 가격
- \19,000
- Control Number
- joongbu:618808
- 책소개
-
“리세션의 시대,
최악의 경기침체에도 기회는 있다”
2023년, 쉽게 끝나지 않을 경기침체를 맞아 활로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2022년, 위드 코로나로 들어서면서 일상이 회복 단계로 접어드는 동시에 경기는 긴축과 침체의 방향으로 들어섰다. 풀어졌던 금리가 바짝 조여지며 금리의 역습은 이미 시작되었고, 달러 강세로 인해 신흥국의 외환위기 리스크는 커지고 있다. 덧붙여 러-우 전쟁으로 인해 탈세계화가 진전되고 있고, 고물가 기조와 고강도 긴축재정은 장기화되는 양상이 예상된다.
『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은 이를 2023년을 내핍점(point of austerity)의 시대로 정의한다. 물자가 없는 것을 참고 견딘다는 뜻이다. 궁핍(needy)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궁핍은 몹시 가난한 상황을 말하고, 내핍은 가난한 상황을 인내하는 모습을 의미한다. 2021년 이탈점과 2022년 회귀점을 지나 ‘참고 견디며’ 버텨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녹록치 않은 2023년 경제를 맞아, 각 경제주체가 그 어려움을 무겁게 인내해야 함을 의미한다.
복합위기의 시대다. 그렇다면 이 암울한 경제침체의 시기가 모두에게 힘들기만 할까? 이 책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이 위기의 타파법이 달려 있다고 한다. 돈의 흐름과 이동을 파악하면 위기를 피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세계경제 이슈 7가지, 한국경제 이슈 6가지, 2023년 산업 이슈 7가지를 담았다. 각 경제 이슈를 통해 내핍의 시대를 건널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을 텐가. 코끼리 다리에 매달려 버티고만 있을 것인가? 2020년 자산버블 시기를 놓치면서 당하고, 2021년 뒤늦게 내 집 마련하자마자 집값 내려가서 또 당하고, 2022년 주가 하락하는데 ‘쌀 때 담아야 한다’면서 추격 매수하며 또 당하지 않았는가? 경제를 모르면 당한다. 거품의 생성과 소멸을 읽어내야 한다. 돈의 이동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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