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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과 식민주의 : 일본 제국주의의 남진과 대동아공영권
남양과 식민주의 : 일본 제국주의의 남진과 대동아공영권 / 허영란 지음
내용보기
남양과 식민주의 : 일본 제국주의의 남진과 대동아공영권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7070524 93910 : \25,000
DDC  
952.03-20
청구기호  
953.6 허64ㄴ
저자명  
허영란 , 1965- , 許英蘭
서명/저자  
남양과 식민주의 : 일본 제국주의의 남진과 대동아공영권 / 허영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사회평론아카데미, 2022
형태사항  
304 p. : 삽화, 지도 ; 23 cm
총서명  
일제 식민사학 비판 총서 ; 7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기금정보  
2016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진흥사업단)의 한국학총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음(AKS-2016-KSS-1230007)
일반주제명  
식민 주의[植民主義]
일반주제명  
제국 주의[帝國主義]
일반주제명  
대동아 공영권[大東亞共榮圈]
통일총서명  
일제 식민사학 비판 총서 ; 7
가격  
\25,000
Control Number  
joongbu:618691
책소개  
일본제국은 ‘대동아전쟁’의 무대이자 이 전쟁을 통해 건설하고자 한 ‘대동아공영권’의 공간을 ‘동양’과 ‘남양’, 그리고 ‘남방’이라 불렀다. ‘동양’이 메이지 시기 이래 밀어붙인 북진의 공간이었다면, 남양은 1910년대 중반 이후 확보하게 된 남양군도에서 출발하여 태평양전쟁으로 더욱 확장된 남진의 공간이었다.
이 책은 일본 제국주의의 또 다른 침략인 남진과 대동아공영권을 주요하게 다룬다. 남양에 대한 인식과 남진론이 메이지 시기 이후 시국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대동아공영권’ 구상에 따른 일본의 동남아시아 침공과 점령정책이 어떤 변주 과정을 거쳤는지를 살폈다. 또한, 남양과 남방 연구를 위한 일본의 조직과 제도, 프랑스와의 학문 교류 실태를 들려준다. 결국 남양군도와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의 남양 연구 또는 남방 연구가 남진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내용을 채워나간 것에 다름 아님을 확인시켜준다. 이 책은 대부분의 일제 식민사학 연구가 한반도와 일본, 더 나아가 만주와 중국 대륙에서 머무는 것에서 그 경계를 허물고 동남아시아까지 시야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연구서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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