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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88697 03810 : \10,000
- DDC
- 811.36079-20
- 청구기호
- 811.36079 김57 2022
- 저자명
- 편혜영
- 서명/저자
-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 편혜영 [외]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22
- 형태사항
- 253 p. ; 21 cm
- 주기사항
- 공저자: 김연수, 김애란, 정한아, 문지혁, 백수린
- 내용주기
- 포도밭 묘지 편혜영 -- 진주의 결말 김연수 -- 홈 파티 김애란 -- 일시적인 일탈 정한아 --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문지혁 -- 아주 환한 날들 백수린
- 일반주제명
- 한국현대소설
- 일반주제명
- 한국단편소설
- 기타저자
- 김연수
- 기타저자
- 김애란
- 기타저자
- 정한아
- 기타저자
- 문지혁
- 기타저자
- 백수린
- 기타서명
- 포도밭 묘지
- 기타서명
- 진주의 결말
- 기타서명
- 홈 파티
- 기타서명
- 일시적인 일탈
- 기타서명
-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 기타서명
- 아주 환한 날들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joongbu:618055
- 책소개
-
“정확한 디테일, 적절한 상징, 공감어린 시선, 깊은 여운”
일 년을 영글어 더욱 깊어진 일곱 개의 결정(結晶)
한국문학이 자부하는 오늘의 이름들
등단 후 10년이 넘은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7편을 뽑아 선보이는 김승옥문학상은 한국문학의 정수를 탐사하는 여정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주요 문예지와 웹진, 독립문예지를 포함한 총 26개 문예지의 171편이 심사 대상이 되었다. 2022 김승옥문학상의 수상 작가는 편혜영, 김연수, 김애란, 정한아, 구병모, 문지혁, 백수린이다. 한국문학의 클래식으로 이름해가는 이 작가들 중 편혜영 작가의 단편 「포도밭 묘지」가 “첫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한” 뒤 “끝까지 안정적인 지지를 얻어 결국 대상 수상작”이 되었다. 정한아 작가는 두번째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으로 단단한 관록을 드러내었고, 김승옥문학상에 새로 모습을 보인 김연수, 김애란, 구병모, 문지혁, 백수린 작가는 한국문학이 자부하는 오늘의 이름들로서, 우리가 기대할 만한 미래를 소설 속에서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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