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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데 꼭 필요한 101가지 물건 : 다 버려봐야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사는 데 꼭 필요한 101가지 물건 : 다 버려봐야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5344726 13590 : \1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48.8-20
- 청구기호
- 648.8 등12ㅎ이
- 저자명
- 등강미나미
- 서명/저자
- 사는 데 꼭 필요한 101가지 물건 : 다 버려봐야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 후지오카 미나미 지음 ; 이소담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ふやすミニマリスト 1日1つだけモノを增やす生活を100日間してわかった100のこと
- 발행사항
- 서울 : 쌤앤파커스, 2022
- 형태사항
- 227 p. : 천연색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 藤岡みなみ
- 일반주제명
- 정리(정돈)
- 기타저자
- 이소담
- 기타저자
- 후지오카 미나미
- 기타서명
- 사는 데 꼭 필요한 백한가지 물건
- 기타서명
- 후야스미니마리스토일백일츠다케모노오증야스생활오백일간시테와캇타백노코토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joongbu:618008
- 책소개
-
“물건들을 향한 모든 감각이 새롭게 뒤집힌다!”
일상의 무인도에서 하나씩 늘리는 생활을 통해 깨달은 101가지
아무것도 없는 집에 하루에 하나씩 물건을 들여오는 생활을 시작했다. 하루에 꺼낼 수 있는 물건은 딱 1개. 음식물 구입은 괜찮지만 조미료는 카운트한다. 초기 장비는 최소한으로 설정하되, 기본 시설은 사용이 가능하다. 기간은 조건 없이 단 100일!
가장 먼저 들여온 물건은 침구, 다음 날은 칫솔, 100일째는 가족의 선물이었다. 예상외로 필요 없는 물건은 전기밥솥과 지갑, 9일째 갖고 싶어진 물건은 ‘○○’이었다. 시간을 줄이는 도구와 늘리는 도구가 있었고, 냉장고의 또 다른 기능이 타임머신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책은 정리의 기술을 알려주지도,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지도 않는다. 다만 누구도 하지 않는 이 무모하고도 대단한 도전을 통해 자신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을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집이라는 일상의 무인도에서 오직 하나의 물건만 독대하며 깨달은 생활의 윤곽과 물건의 가치. 알아두면 두고두고 써먹게 되는 물건들의 위대한 발견이 지금 시작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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