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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 : 인간과 동물의 건강, 그 놀라운 연관성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 : 인간과 동물의 건강, 그 놀라운 연관성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1136311 0347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36.089607-20
- 청구기호
- 636.089607 N282z이
- 서명/저자
-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 : 인간과 동물의 건강, 그 놀라운 연관성 / 바버라 내터슨-호러위츠 ; 캐스린 바워스 공 지음 ; 이순영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Zoobiquity : the astonishing connection between human and animal health
- 발행사항
- 서울 : 모멘토, 2017.
- 형태사항
- 488 p. ; 22 cm.
- 주기사항
- 설명적 각주 수록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기금정보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출판콘텐츠창작자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 일반주제명
- 의학[醫學]
- 일반주제명
- 수의학[獸醫學]
- 기타저자
- Bowers, Kathryn
- 기타저자
- 이순영
- 기타저자
- 내터슨-호러위츠, 바버라
- 기타저자
- 바워스, 캐스린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joongbu:616716
- 책소개
-
“매혹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 나는 빠져들었다.” -아툴 가완디
아툴 가완디와 최재천 · 우희종 교수도 극찬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세계 의료계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주비퀴티(zoobiquity)’ 개념을 온갖 흥미진진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대중과학서다.
의사인 내터슨-호러위츠와 과학 저널리스트 캐스린 바워스는 동물의(그리고 박테리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의) 건강과 질병에 대한 치밀한 조사연구를 통해 인간과 다른 동물들을 한데 아우르는 새로운 의학적 관점에 이른다. 바로 ‘주비퀴티’, 수의학과 인간의학의 관계와 경계를 재정립하는 접근법이다. 저자들은 이 ‘통일적 관점’으로 진화 이론과 인류학, 사회학, 생물학, 수의학, 동물학 등을 넘나들면서 우리의 눈을 가려온 벽을 허문다. 그리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종의 질병 치료에서 일대 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간의학과 동물의학이 손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