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전자책]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전자책] / 조수빈 지음
内容资讯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ISBN  
9791192265407 03810: : \18900
DDC  
895.785-20
청구기호  
895.785
저자명  
조수빈
서명/저자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전자책] / 조수빈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파람북, 202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KBS에서 뉴스 9 앵커로 활약했고, 지금은 채널A에서 주말 메인 뉴스를 단독 진행하는 아나운서 조수빈. 첫 에세이집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20대부터 영화 매거진에 연재한 글을 퇴고하고 최근에 집필한 원고들을 추렸다. 서툴렀지만 열정적이었고, 실수를 연발하면서 꿈을 위해 부단히도 애썼던 20대. 그리고 공영방송의 메인 앵커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면서도, 속으로는 풀리지 않는 고민에 끙끙 앓던 30대. 삶의 그 이정표들을 돌아보며 저자는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씩씩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첫 연애를 영화로, 그것도 하필이면 엽기적인 그녀로 배운 것을 탄식하고, 독자들에게 아나운서가 되고 싶냐고 물으며 별안간 ‘코어 근육’을 요구하는 그녀. 자신이 진행한 방송 중 최애로 간판 뉴스도 예능도 아닌, 강릉 KBS에서의 FM음악여행을 꼽는다. 보는 사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하나 없어(당연하다. 라디오 방송이니까) 기죽었던 것도 잠시, 그녀는 봄날은 간다 속 이영애에 빙의라도 한 듯 청취자들과의 인연과 첫 발령지에서의 추억을 쌓는다.
키워드  
청춘 한국에세이 한국문학 커리어
기타형태저록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서울 :파람북,2022, 9791192265261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가격  
\18900
Control Number  
joongbu:616053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高级搜索信息

  • 预订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我的文件夹
材料
注册编号 呼叫号码. 收藏 状态 借信息.

*保留在借用的书可用。预订,请点击预订按钮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