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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전자책] : 재활용 시스템의 모순과 불평등, 그리고 친환경이라는 거짓말
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전자책] : 재활용 시스템의 모순과 불평등, 그리고 친환경...
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전자책] : 재활용 시스템의 모순과 불평등, 그리고 친환경이라는 거짓말

상세정보

자료유형  
 전자책
ISBN  
9791161728254 03330: : \18648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628.4458-20
청구기호  
628.4458
저자명  
뫼르, 미카엘라 르
서명/저자  
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전자책] : 재활용 시스템의 모순과 불평등, 그리고 친환경이라는 거짓말 / 미카엘라 르 뫼르 지음 ; 구영옥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풀빛, 202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서지주기  
참고문헌: p. 142-144
원저자/원서명  
Meur, Mikaela Le /
원저자/원서명  
(Le)mythe du recyclage
초록/해제  
요약 가정에서, 직장에서, 심지어 관광지에서도 우리는 분리수거를 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문제들이 불거지면서 효과적인 재활용을 위한 분리 배출법에 관심이 높아졌다. 음식물이 남지 않게 포장 용기를 깨끗이 씻어 버리는가 하면, PET, PP, PS, PVC 등 플라스틱 종류까지 살펴 분류하며 환경을 위해 애썼다는 작은 위안을 얻는다. 재활용 수거함에 잘 넣었으니 이제 내 역할은 끝났다고 생각하면서. 당신의 눈앞에서 치운 그 플라스틱 쓰레기는 어디로 갔을까? 재활용을 위해 애쓴 노고가 무색하게도, 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마치 연금술사가 납을 금으로 바꾸려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버려진 쓰레기도 무한하게 가치 있는 물건으로 가공할 수 있다는 ‘재활용 신화’를 믿고 싶어 한다. 하지만 산뜻한 재활용 로고에 가려진 세계는 매우 불편한 진실을 담고 있다. 재활용 신화 속에서 우리는 죽지 않는 ‘플라스틱 좀비’를 만들어 내는 중이다.
키워드  
재활용 분리수거 플라스틱 쓰레기
기타저자  
구영옥
기타형태저록  
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파주 :풀빛,2022, 9791161728346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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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8648
Control Number  
joongbu:616047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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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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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1  ▼a구영옥
■7761  ▼t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d파주  :풀빛,2022,▼z979116172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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