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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전자책] : '하기'보다 '하지 않는' 심플한 정리 규칙 46
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전자책] : '하기'보다 '하지 않는' 심플한 정리 규칙 46
- 자료유형
- 전자책
- 210721094654
- ISBN
- 9791160321159 13590 : \374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45-23
- 저자명
- 스도 마사코
- 서명/저자
- 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 [전자책] : 하기보다 하지 않는 심플한 정리 규칙 46 / 스도 마사코 지음 ; 백운숙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死んでも床にモノを置かない : : 片づけ·掃除上手がやっている「絶?やらない」ことのル?ル
- 발행사항
- 서울 : Cypress(싸이프레스), 2021:( (북큐브네트웍스,,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Stylish living ; 22
- 주기사항
- 원저자명: 須藤昌子
- 기타저자
- 백운숙
- 기타형태저록
- 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9791160321159
- 통일총서명
- Stylish living ; 2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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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수등창자
- 기타저자
- Sudou, Masako
- 기타저자
- 須藤昌子
- 가격
- \37440
- Control Number
- joongbu:614886
- 책소개
-
‘하는 정리’에서 ‘하지 않는 정리’로 바꾸면
더 이상 집이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하기’보다 ‘하지 않는’ 심플한 정리 규칙 46
정리 잘하는 사람은 부지런한 완벽주의자이거나 평소 청소하기를 즐기기 때문에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정리 전문가인 저자, 스도 마사코는 번거로운 일을 싫어하는 태평한 성격이다. 결코 성격과 타고난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다. 소위 정리와 청소를 잘 못 하는 사람에게는 ‘규칙’이 없다. 규칙은 행동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규칙이 없으면 생활은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하기’가 아니라 ‘하지 않기’ 규칙이다. ‘하기’ 규칙을 하나둘 늘리다 보면 규칙에 얽매여 생활하게 된다. 정리하느라 느긋하게 쉬지 못한다면 집이라는 공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지 않기’ 규칙을 만들면 해야 할 일이 늘어날 것 같지만 오히려 줄어든다. 정리와 청소가 한결 수월해지고 집안일에 들이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