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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의 맛 : 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것들
자취의 맛 : 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것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02957 03810 : \16,000
- DDC
- 895.744-20
- 청구기호
- 811.86 자85ㅈ
- 저자명
- 자취남
- 서명/저자
- 자취의 맛 : 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것들 / 자취남 지음
- 기타표제
- [기타표제]Home alone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북이십일21세기북스), 2022
- 형태사항
- 211 p. ; 16 cm
- 총서명
- KI신서 ; 10276
- 주기사항
- 자취남의 본명은 '정성권'임
- 통일총서명
- KI신서 ; 10276
- 기타저자
- 정성권
- 총서명
- 케이아이신서 ; 10276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joongbu:614779
- 책소개
-
“남의 집을 들여다본다는 건
마치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일처럼 흥미롭다”
30만 유튜버 ‘자취남’이 엿본 남의 집, 남의 삶
1인 가구가 전체 인구의 30%에 달하는 시대다. 요즘은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 살고 있는 이들이 많다. 우리는 이들을 ‘자취생’이라고 부른다. 자취방이라고 하면 흔히 코딱지만 한 방 한 칸을 떠올린다. 하지만 요즘 자취생들은 그 작은 공간에서 자기만의 취향을 더하고 가치관을 반영해 각자의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
《자취의 맛》은 우리나라에서 남의 자취집을 제일 많이 방문해본 유튜버 ‘자취남’이 300곳이 넘는 자취집을 찾아가 방 안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엿본 자취생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집 자체는 다 같은 평수의 방 한 칸인데, 그 안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집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어떤 아이템을 써서 살림을 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집이 된다. 이 책에서는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사는 방식도 다양한 가지각색의 사람들의 집을 들여다보며 수많은 1인 가구의 가장들과 각자 사는 모습을 나누고 서로 이야기하며 그들의 특별한 세계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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