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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여자가 되나니 : 아킬레우스의 노예가 된 왕비
침묵은 여자가 되나니 : 아킬레우스의 노예가 된 왕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5345181 03840 : \1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914-20
- 청구기호
- 823.914 B255s고
- 저자명
- Barker, Pat , 1943-
- 서명/저자
- 침묵은 여자가 되나니 : 아킬레우스의 노예가 된 왕비 / 팻 바커 지음 ; 고유라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The silence of the girls
- 발행사항
- 서울 : 비에이블, 2022
- 형태사항
- 447 p. ; 20 cm
- 일반주제명
- Trojan War Fiction
- 주제명-지명
- Troy (Extinct city) Fiction
- 기타저자
- 고유라
- 기타저자
- 바커, 팻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joongbu:614632
- 책소개
-
부커상을 수상하고 영미문학의 거장이라 불리는 팻 바커의 장편소설. 신화를 재해석한 작품들이 빠지는 함정을 절묘하게 피하며 또 하나의 모던클래식을 완성했다는 외신의 극찬을 받았다. 모두가 안다고 자부하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눈을 붙드는 아름답고 역동적인 문장은 26개국에 출간되어 독자들을 강렬하게 사로잡았다.
아킬레우스는 트로이아 전쟁 물자를 조달하고자 또 하나의 도시국가를 함락시키고 브리세이스 왕비를 자기 노예로 삼는다. 브리세이스는 자연스럽게 이 위대한 영웅, 용서할 수 없는 원수, 무자비한 도살자, 어두운 영혼을 가진 가여운 자의 운명에 말려들게 된다.
《침묵은 여자가 되나니》는 트로이아 전쟁에 관한 한 누구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를 조명한다. 전장에서 더러워진 옷을 세탁하고, 베틀로 천을 짜고, 전사자를 염습하면서 병영의 세간을 떠받치던 수천 명의 여자 노예들이 이제 소설 속에서 제 목소리로, 오랜 침묵을 깨고 말하기 시작한다. 주인공 브리세이스는 그들 중 한 명이자, 역사의 또 다른 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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