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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도시
저주받은 도시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7900241 0389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rus
- DDC
- 791.7344-20
- 청구기호
- 891.7344 S927g이
- 서명/저자
- 저주받은 도시 / 아르카디 스트루가츠키 ; 보리스 스트루가츠키 지음 ; 이보석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Град обреченный
- 기타표제
- [기타표제](The) doomed city
- 발행사항
- 서울 : 현대문학, 2022
- 형태사항
- 809 p. ; 20 cm
- 총서명
- 스트루가츠키 형제 걸작선
- 주기사항
- 원저자명: Аркадий Стругацкий, Борис Стругацкий
- 일반주제명
- 러시아소설
- 일반주제명
- 러시아문학
- 기타저자
- Strugatskii, Boris
- 기타저자
- 이보석
- 통일총서명
- 스트루가츠키 형제 걸작선
- 기타저자
- 스트루가츠키, 아르카디
- 기타저자
- Стругацкий, Аркадий
- 기타저자
- Стругацкий, Борис
- 기타저자
- 스트루가츠키, 보리스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joongbu:614476
- 책소개
-
지적이고 상징적이며 강렬하고 신선한, 소비에트 시대 SF의 랜드마크.
20세기 러시아 SF의 개척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형제 작가에게 SF란 무엇인가를 가장 절실하게 고민하게 만든 소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소비에트 SF 작가 스트루가츠키 형제의 『저주받은 도시Град обреченный』(1988, 1989)가 현대문학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노변의 피크닉』 『신이 되기는 어렵다』 『죽은 등산가의 호텔』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에 이어 선보이는 「스트루가츠키 형제 걸작선」 다섯 번째 권으로, 정체불명의 인도자가 수수께끼의 실험을 진행하는 고립된 기이한 도시에 대한 우화를 들려준다. 스트루가츠키 형제의 작품 세계에 있어 여러 가지 면에서 가장 무거운 이 소설은 집필에 2년 3개월이 소요되었고, 탈고 후 1980년대 후반 페레스트로이카가 시작될 때까지 작가 외에 누구도 원고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이번 한국어판 『저주받은 도시』에는 2016년 시카고리뷰프레스 영역판의 「드미트리 글루홉스키 해제」와 2001년 동생 보리스 스트루가츠키가 펴낸 회상록 『지난 일들에 관하여』의 『저주받은 도시』 부분 「후기」를 함께 수록했다.
Buch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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