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여자에게 어울리는 장르, 추리소설- [전자책] : 시체가 아닌 탐정이 되기로 한 여자들
여자에게 어울리는 장르, 추리소설 - [전자책] : 시체가 아닌 탐정이 되기로 한 여자들 / 김용언...
Contents Info
여자에게 어울리는 장르, 추리소설- [전자책] : 시체가 아닌 탐정이 되기로 한 여자들
자료유형  
 전자책
 
220422130140
ISBN  
9791192099026 : \57600
DDC  
808.3-23
저자명  
김용언
서명/저자  
여자에게 어울리는 장르, 추리소설 - [전자책] : 시체가 아닌 탐정이 되기로 한 여자들 / 김용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메멘토, 2022:( (북큐브네트웍스,, 202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메멘토문고 나의독법 ; 3
키워드  
독서 글쓰기 작문법 소설쓰기 추리소설
기타형태저록  
여자에게 어울리는 장르, 추리소설, 9791192099026
통일총서명  
메멘토문고 나의독법 ; 3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가격  
\57600
Control Number  
joongbu:614137
책소개  
여성 사설탐정 주인공이 주류로 자리 잡은 것은 언제부터일까? 마샤 멀러의 ‘샤론 매컨’, 수 그래프턴의 ‘킨지 밀혼’, 새러 패러츠키의 ‘V.I. 워쇼스키’ 같은 프로페셔널 여성 탐정이 등장한 시대는 1980년대다. 그전까지는? 탐정은 물론 남자였고 괜찮은 ‘직업인’으로서 명탐정의 자리는 언제나 백인-중년-남성이 꿰찼다. 미스터리 태동기인 19세기 말부터 1970년대까지 여성 작가들은 롤 모델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상상력만으로 여성 탐정과 범죄자를 만들어내야 했던 것이다.
《미스테리아》의 편집장 김용언이 범죄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여성 작가들의 흔적을 더듬는다. 빅토리아시대부터 1920-30년대 미스터리 황금기와 1920-50년대 하드보일드 시대, 그리고 페미니즘의 영향을 받은 1970년대까지, 저자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며 여성들이 주인공이자 탐정으로 활약할 수 있는 여지를 탐색했던 작가와 작품을 소개한다.
여성이 쓴 미스터리는 무엇이 다를까? 하드보일드 탐정소설의 클리셰를 벗어던진 여성 작가와 작품은? 여성의 관점에서 새롭게 읽은 추리소설 독서록인 이 책은, 그간 남성 작가들에게 가려지고 평가절하되었던 여성 작가들을 만나는 흥분과 그들이 쓴 미스터리가 얼마나 다른지를 확인할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lle info

  • Reserva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Mi carpeta
Material
número de libro número de llamada Ubicación estado Prestar info

* Las reservas están disponibles en el libro de préstamos. Para hacer reservaciones, haga clic en el botón de reserva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