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우리가 그려온 미래 : 한국현대건축 100년
우리가 그려온 미래 : 한국현대건축 100년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679157 03540 : \35,000
- DDC
- 720.951-20
- 청구기호
- 720.951 전45ㅇ
- 서명/저자
- 우리가 그려온 미래 : 한국현대건축 100년 / 전봉희, 강예린 기획 및 편집
- 발행사항
- 서울 : 집, 2022
- 형태사항
- 449 p. : 삽화 ; 26 x 26 cm
- 주기사항
- 글: 전봉희, 박일향, 박정현, 최원준, 임진영, 박동민, 이종우, 김현섭, 임동우
- 기타저자
- 전봉희
- 기타저자
- 강예린
- 기타저자
- 박일향
- 기타저자
- 박정현
- 기타저자
- 최원준
- 기타저자
- 임진영
- 기타저자
- 박동민
- 기타저자
- 이종우
- 기타저자
- 김현섭
- 기타저자
- 임동우
- 가격
- \35,000
- Control Number
- joongbu:608815
- 책소개
-
2021년 9월 1일부터 2022년 2월 26일까지 서울대학교 박물관에서 있었던 “우리가 그려온 미래: 한국 현대건축 100년” 전의 전시 도록이다.
책은 1920년부터 2020년까지 우리 도시와 건축 변화의 분기점이 된 사건과 주요 건축물을 10년 단위로 구분해 정리한 연표로 시작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왜 1920년을 시작점으로 잡았을까. 한국건축의 시기 구분은 대개 개항을 기점으로 전통과 근대로 나누고, 해방 이전을 근대로 이후를 현대로 구분한다.
전시를 기획할 당시 서울대학교 박물관 관장이었던 전봉희 교수는 “한국 문학사나 예술사에서는 한국인이 새로운 창작물을 내놓았을 때를 한국의 현대 문학과 현대 예술이 시작된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건축은 문학이나 예술과 같은 창작물로 보기보다는 도시시설의 일부로 보고 사용하고 소비하는 측면에 초점을 두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1919년 박길룡과 이기인 두 사람의 한국인이 경성공업전문학교를 졸업하면서 건축전문직에 진출한 것을 기점으로 잡았습니다. 생산주의적 관점에 의한 구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한국 현대건축 100년이라곤 하지만 실제로 우리 손으로 본격적인 건설 활동이 이루어진 것은 이제 막 50년 남짓 된 것으로 보는 편이 적당하다고 덧붙였다.
전시는 한국 현대건축을 일군 핵심 인력이 되어 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출신의 건축가, 엔지니어, 학자, 공무원 등이 그려온 미래와 현재를 이야기한다.
MARC
008220602s2022 ulka 000c kor■020 ▼a9791188679157▼g03540▼c\35,000
■035 ▼a(KERIS)BIB000016214570
■08204▼a720.951▼220
■090 ▼a720.951▼b전45ㅇ
■24510▼a우리가 그려온 미래▼b한국현대건축 100년▼d전봉희, 강예린 기획 및 편집
■260 ▼a서울▼b집▼c2022
■300 ▼a449 p. ▼b삽화▼c26 x 26 cm
■50000▼a글: 전봉희, 박일향, 박정현, 최원준, 임진영, 박동민, 이종우, 김현섭, 임동우
■585 ▼a전시: "우리가 그려온 미래: 한국현대건축 100년", 서울, 서울대학교 박물관, 2021.9.1-2022.2.26
■7001 ▼a전봉희
■7001 ▼a강예린
■7001 ▼a박일향
■7001 ▼a박정현
■7001 ▼a최원준
■7001 ▼a임진영
■7001 ▼a박동민
■7001 ▼a이종우
■7001 ▼a김현섭
■7001 ▼a임동우
■9500 ▼b\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