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따라 하기 힘든 나만의 창업을
누구보다 먼저 창업하라’

코로나19로 인해 돈 버는 자영업자가 보이지 않는다. 폐업하려는 소상공인들이 전국에 넘쳐난다. 도심 유명 매장도 사라지고, 서울에서 가장 걷기 힘들다던 명동과 종로에 쇼핑하는 사람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어떤 장사를 하고,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까? 과연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은 언제까지 진행될 것이며, 이를 해결할 해법은 무엇일까?
이 책의 지은이인 33년 차 유통, 경영컨설턴트 유통9단 김영호 대표는 ‘미투’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음식점 창업이나 할까 하는 사람들에게 30여 년간 전 세계를 돌고 돌아서 찾은 뉴 비즈니스를 제안한다. 세계여행을 하면서 본 아이디어, 책과 뉴스에서 찾았던 창업 아이템, 그리고 지은이 자신이 사업하려고 남모르게 꼭꼭 숨겼던 뉴 비즈니스를 총망라해서 정리했다. 색다르고 예측 못 했던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은 자세히 보고 그대로 벤치마킹하거나, 아니면 두세 개의 창업 아이템을 융복합해보자. 또는 조금 비틀어서 나만의 새로운 사업, 나만의 1인 창업을 준비하고, 바로 시작해보자! 적은 자본으로 온리 원(Only One) 창업에 성공해서 3년 뒤, 나도 부자 되는 세상에서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