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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바디 : 루이스 헤이가 전하는 내 몸 긍정 메시지
미라클 바디 : 루이스 헤이가 전하는 내 몸 긍정 메시지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91197759703 03330 : \13,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15.852-20
- Callnumber
- 158.1 H412m엄
- Author
- Hay, Louise L.
- Title/Author
- 미라클 바디 : 루이스 헤이가 전하는 내 몸 긍정 메시지 / 루이스 L. 헤이 지음 ; 엄남미 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Miracle body
- Publish Info
- 서울 : 케이미라클모닝(K Miracle Morning), 2022
- Material Info
- 127 p. ; 20 cm
- General Note
- 원저자명: Louise L. Hay
- Added Entry-Personal Name
- 엄남미
- 기타저자
- 헤이, 루이스 L.
- Price Info
- \13,000
- Control Number
- joongbu:607543
- 책소개
-
전 세계 5000만 명의 삶을 치유한 루이스 헤이의 몸을 위한 확실한 치유법! 다이어트는 계속해서 자신의 몸에 대한 혐오감을 증가시킨다. 먼저 자신의 몸의 모든 부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다이어트다. 지금까지 계속 몸에게 비난으로 괴롭혔다면 이제라도 자신의 몸의 모든 부분을 사랑하고 감사하라. 이 책을 읽고 필사함으로서 몸의 60조가 넘는 세포가 긍정의 말을 듣고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다.
이 책은 개개인이 소책자를 읽으며 스스로의 소중한 성소인 몸을 치유하고 있는 그대로의 지금의 몸의 모습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견인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로 저자 루이스 L. 헤이는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 자신을 성숙하게 만든 삶의 여정을 미라클 바디 확언 필사라고 소개하고 있다.
루이스 L. 헤이는 책을 통해 가정 폭력과 노동으로 얼룩진 유년기, 미혼모가 되었던 청소년기 그리고 자아 존중감이 낮아 늘 자신을 부정했던 젊은 날에 비난했던 자신의 몸을 이 책에 적힌 긍정확언을 통해 잠재의식을 재편성함으로써 기적 같은 변화를 경험했다. 이 책에 제시한 몸의 곳곳에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읽고, 필사하면서 새롭게 태어난 몸으로 행복하게 되었다고 진솔하게 말한다. 이처럼 본인이 스스로 겪은 어두웠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독자를 책 속의 공감대로 이끌어낸다. 그러나 40대에 이르러 기회를 얻으며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몸에 관한 긍정 확언과 필사를 통해 암도 치유하는 최고의 삶으로 반전을 이루어냈다는 것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특히 루이스 L. 헤이는 이 책에서 자신의 몸과 남의 몸을 보면서 비난했던 생각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평안을 누리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책 속에 담긴 ‘건강한 몸을 위한 사랑과 감사 확언’이다. 이 책에 제시된 자기 긍정 확언을 손으로 쓰고, 계속 읽기를 반복한다면 잠재의식이란 비옥한 토양에 새로운 씨앗을 심을 수 있게 된다.
일례로 이 책은 다이어트에 매달리지 말고 현재의 내 몸을 먼저 사랑하라는 방법을 제시한다. 하루에 두 번 거울 앞에 서서 각각의 긍정 확언 처방을 10회 반복하여 말하기, 이러한 긍정 확언을 필사를 하면서 손으로 꾹꾹 눌러 쓴 글씨가 10번 이상 소리를 내어 읽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이 잠재의식에 각인시킨다. 무엇보다 책을 다 읽을 때까지 하루에 한 페이지의 긍정 확언 처방을 매일 필사하면 부정적인 저항을 내려놓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이 책은 의심, 두려움 등의 부정적인 생각이 수시로 떠오르는 것에 대해 낡고 오래된 제한된 신념이자 쓸데없는 믿음이라고 정의한다. “이제 부정적인 생각은 나가세요. 이제 더 이상 넌 필요 없어요!”라고 말하며 독자의 긍정 확언을 다시 반복하여 말하고 필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한다.
이 책의 필독 대상으로 수년 간 다이어트 문제로 고통을 겪는 경우, 성형을 하고 또 해도 만족이 안 되는 경우,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볼 때마다 자신의 몸을 지적하는 경우, 타인들을 신체와 외모로 판단하는 경우, 대중매체 속의 완벽한 몸과 자신의 몸을 비교하는 경우, 살을 뺐지만 다시 원래의 몸무게로 돌아오거나 요요가 심한 경우 등이 꼽혔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다시 살이 찌고 아무리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어도 원하는 몸으로 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몸은 지금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생각과 감정을 몸에게 고마워하고 사랑하도록 만들어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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