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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매혹이 될 때 : 빛의 물리학은 어떻게 예술과 우리의 세계를 확장시켰나
빛이 매혹이 될 때 : 빛의 물리학은 어떻게 예술과 우리의 세계를 확장시켰나 / 서민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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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매혹이 될 때 : 빛의 물리학은 어떻게 예술과 우리의 세계를 확장시켰나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8340121 03400 : \17,500
DDC  
535-20
청구기호  
535 서38ㅂ
저자명  
서민아
서명/저자  
빛이 매혹이 될 때 : 빛의 물리학은 어떻게 예술과 우리의 세계를 확장시켰나 / 서민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인플루엔셜, 2022
형태사항  
278 p. : 삽화(주로천연색)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76-278
가격  
\17,500
Control Number  
joongbu:605728
책소개  
‘그림 그리는 물리학자’ 서민아 교수가
물리학자의 눈과 화가의 마음으로 본 빛과 예술에 관한 지적 탐험!

인류의 눈부신 도약의 순간에 언제나 ‘빛’이 있었다. 고대로부터 자연과학의 중심이었던 광학은 현대물리학의 두 축인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탄생시켰고, 이로써 빛을 새롭게 인식한 화가들에 의해 예술은 새 시대를 열었다. 빛을 탐구해온 여정은 곧 물리학과 미술의 역사이며, 우리를 둘러싼 지금의 세계를 만든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빛을 연구하는 물리학자 서민아 교수는 《빛이 매혹이 될 때》에서 물리학과 미술의 발전의 기폭제가 된 빛의 본질에 대한 여섯 가지 질문을 던지고, 과학에서의 빛과 미술에서의 빛을 함께 탐구해나간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이자 고려대학교 융합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는 한편, 휴일이면 붓을 드는 ‘일요일의 화가’이기도 한 그는 광학에서 양자역학, 상대성이론에 이르는 물리학의 주요 개념들을 터너와 모네, 피카소 등 빛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현하고자 한 화가들의 아름다운 작품과 함께 다루며, 과학과 예술이 빛으로 교차되고 시너지를 만들어낸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빛을 탐구하는 과학의 시선과 미술의 시선이 맞닿는 그 지점에서 우리가 보는 세계가 조금 더 확장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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