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나는 세월호 잠수사다 : 세월호 민간잠수사 25인의 투혼과 기억
나는 세월호 잠수사다 : 세월호 민간잠수사 25인의 투혼과 기억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70482925 03330 : \15,000
- DDC
- 363.1230951-20
- 청구기호
- 363.1230951 사68ㄴ
- 단체저자
- 416민간잠수사회
- 서명/저자
- 나는 세월호 잠수사다 : 세월호 민간잠수사 25인의 투혼과 기억 / 416민간잠수사회 지음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생각나눔, 2021
- 형태사항
- 235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집필진: 황병주, 하규성, 강유성, 이상진, 백인탁, 전광근, 김상우, 조준, 김수열, 한재명, 배상웅, 공우영
- 일반주제명
- 세월호 사고[世越號事故]
- 기타저자
- 황병주
- 기타저자
- 하규성
- 기타저자
- 강유성
- 기타저자
- 이상진
- 기타저자
- 백인탁
- 기타저자
- 전광근
- 기타저자
- 김상우
- 기타저자
- 조준
- 기타저자
- 김수열
- 기타저자
- 한재명
- 기타저자
- 배상웅
- 기타저자
- 공우영
- 기타저자
- 사일육민간잠수사회 지음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603979
- 책소개
-
가슴 아픈 참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
『나는 세월호 잠수사다』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으로 달려가 희생자 수습 활동을 했던 민간잠수사 25인의 이야기다. 12인의 민간잠수사의 이야기를 엮은이가 직접 듣고 정리하였으므로 당시 세월호 현장과 희생자 수습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일반 국민들은 알 수 없었던 수습과정의 어려움과 문제점, 겪었던 고통과 현재의 아픔을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세월호참사의 현장 상황과 잠수사들의 삶을 그려냈다.
“의인이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이웃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목숨을 걸고 어두운 세월호 선체 속에서 희생자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주었던 이들 역시 평범한 이웃 아저씨였다는 사실을 독자들도 느꼈으면 좋겠다.”
-엮은이 인터뷰 中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התיקיה של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