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별이 빛나는 밤에)하이볼 한잔
(별이 빛나는 밤에)하이볼 한잔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1994018 13590 : \18,000
- DDC
- 641.2-20
- 청구기호
- 641.21 두14ㅎ
- 저자명
- 두꺼비
- 서명/저자
- (별이 빛나는 밤에)하이볼 한잔 / 두꺼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용감한까치, 2021
- 형태사항
- 174 p. : 천연색삽화 ; 25 cm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joongbu:603646
- 책소개
-
떠나지 못한 여행자를 위한 낭만 혼술 에세이
별이 빛나는 밤에 하이볼 한잔
술을 사랑한 ‘진로 두꺼비’의 트렌디한 혼술 레시피
다정한 두꺼비의 촌철살인 위로가 담긴 하이볼 레시피북
‘지금은 함께 할 수 없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술을 한다. 예전엔 자발적인 혼술러들이 많았다면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비자발적 혼술러들이 더 많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서로의 안전을 위해 각자 즐기는 문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들은 많은 감정을 혼술로 달랜다. 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 밖에서 마시지 못하는 아쉬움, 그리고 사람을 향한 그리움까지. 혼술은 한 마디로 그리움을 마시는 나홀로 술자리다.
『별이 빛나는 밤에 하이볼 한잔』은 지금 당장은 혼자일 수밖에 없는 ‘그리움 가득한 혼술러’들에게 집중한 책이다. 혼자 대충 차려먹는 우울한 혼술이 아닌, 혼자여도 야무지고 즐겁게 먹는 ‘기분 좋은 혼술’이 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위 ‘인싸’들만이 즐긴다는 트렌디한 하이볼 레시피를 중심으로 그들의 그리움을 대변해 노래한 두꺼비만의 에세이를 함께 담았다. 여기에 혼자 마셔도 외롭지 않도록, 친한 술친구에게 고민을 상담하던 그때 그 기분을 살릴 수 있게끔 지금 우리청춘이 느끼는 28가지 고민에 대한 두꺼비만의 진솔한 답변을 함께 구성했다. 이처럼 이제는 더 이상 혼술이 외롭지 않도록 혼술하고 싶을 때, 혼술하기 전에, 혼술하면서, 혼술하고 나서 등등 언제 꺼내 보아도 기분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과 사진을 함께 담았다. 고된 하루가 끝나고 나와 별만 남은 밤, 내방 창가에 조용히 앉아 하이볼 한잔하며 마음을 달래는 책이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My Folder
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EM0349022 | 641.21 두14ㅎ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349023 | 641.21 두14ㅎ c.2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