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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붕괴, 지옥문이 열린다 : 펜타곤의 인류 멸종 시나리오
기후 붕괴, 지옥문이 열린다 : 펜타곤의 인류 멸종 시나리오 / 마이클 클레어 지음 ; 고호관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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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붕괴, 지옥문이 열린다 : 펜타곤의 인류 멸종 시나리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82227004 0330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63.73874-20
청구기호  
363.73874 K63a고
저자명  
Klare, Michael T. , 1942-
서명/저자  
기후 붕괴, 지옥문이 열린다 : 펜타곤의 인류 멸종 시나리오 / 마이클 클레어 지음 ; 고호관 옮김
기타표제  
[원표제]All hell breaking loose : the pentagon's perspective on climate change
발행사항  
서울 :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 2021
형태사항  
319 p. : 삽화, 지도 ; 22 cm
주기사항  
찾아보기(p. 310-319) 수록
기타저자  
고호관
기타저자  
클레어, 마이클 T.
가격  
\20,000
Control Number  
joongbu:600534
책소개  
군의 관점에서 기후변화를 바라본 국내 최초의 책!

팬데믹, 국가 붕괴, 기후 난민, 자연재해, 식량과 물 부족─
기후변화가 핵 위기나 테러보다 국가안보에 더 큰 위협이 된다!
기후 위기 시대의 생존법을 제시하는 펜타곤 보고서

기후변화가 군의 활동뿐 아니라 자연재해, 팬데믹, 식량과 물 고갈, 국제 분쟁 등 전 세계에 끼칠 파급력과 대처법을 국가안보에 초점을 맞춰 분석한 책. 안보 전문가 마이클 클레어는 펜타곤 보고서, 정부 문서, 전문가 인터뷰 등 각종 근거자료를 통해 기후변화가 군과 사회에 끼칠 영향, 이로 인한 강대국 간의 이해관계 충돌과 국제관계 변화 양상을 제시한다. 나아가 자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법, 우호국 군대와의 협력을 통한 온난화 대처법 등 미 국방부가 실제로 시행한 사례들을 들려준다.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미 국방부는 세계 정부 조직 중에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가장 빨리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져온 조직이다. 지구온난화를 완화하기 위해 주변 국가, 민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미군의 사례는 우리 정부와 시민사회가 기후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경이 사라지고 국가 간 협력이 중시되는 세계화 시대에, 이 책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민간 기관 및 우호국과 어떻게 협력하고 국제관계를 지혜롭게 풀어갈 것인지에 관한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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