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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4 : 프로파일러의 세계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4 : 프로파일러의 세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572312 04300 : \15,500
- ISBN
- 9791187572145(세트) 04300
- DDC
- 351.176-20
- 청구기호
- 363.25 한16ㄷ v.4
- 단체저자
- 한국일보 경찰팀
- 서명/저자
-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4 : 프로파일러의 세계 / 한국일보 경찰팀 지음
- 기타표제
- [대등표제]No such thing as a perfect crime
- 발행사항
- 파주 : 북콤마, 2021
- 형태사항
- 280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글쓴이: 김동욱, 이승엽, 신지후, 김현종, 김정현, 최은서, 이유지, 김영훈, 윤한슬, 오지혜
- 기타저자
- 김동욱
- 기타저자
- 이승엽
- 기타저자
- 신지후
- 기타저자
- 김현종
- 기타저자
- 김정현
- 기타저자
- 최은서
- 기타저자
- 이유지
- 기타저자
- 김영훈
- 기타저자
- 윤한슬
- 기타저자
- 오지혜
- 기타서명
- no such thing as a perfect crime
- 가격
- \15,500
- Control Number
- joongbu:599799
- 책소개
-
범죄 수사에서 프로파일러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범인의 본심을 간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로파일러의 세계를 조명했다.
“우리는 점성술사도, 해결사도 아니고, 수사 지원을 하는 사람들!”
프로파일러의 구체적인 역할과 실제 활동 사례
국내에 프로파일링 기법이 도입된 때는 2000년대 초반이다. 1990년 이전까지만 해도 살인의 이유는 원한이나 치정, 금전 문제 정도의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1990년대 중반 지존파와 막가파처럼 기존의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조직범죄가 등장했고,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유영철과 정남규, 강호순 같은 무고한 피해자를 노리는 연쇄살인범이 잇달아 나타났다. 즉 기존의 수사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이상 범죄’가 증가하던 시기에 한국의 프로파일링은 시작됐다.
이처럼 모든 사건에 프로파일러가 투입되는 것은 아니다. 프로파일러는 미제 사건이나 연쇄 범죄, 동기가 쉽게 밝혀지지 않는 사건 등을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