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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다시 읽기 : 명품 소비는 신분상승의 욕구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다시 읽기 : 명품 소비는 신분상승의 욕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5235873 03100 : \20,000
- DDC
- 306.3-20
- 청구기호
- 658.8342 박74ㄹ
- 저자명
- 박정자 , 1943- , 朴貞子
- 서명/저자
-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다시 읽기 : 명품 소비는 신분상승의 욕구 / 박정자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기파랑, 2021
- 형태사항
- 326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이 책은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2006)을 다시 쓴 것임
- 일반주제명
- 소비 문화
- 기타서명
-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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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joongbu:598295
- 책소개
-
럭셔리 소비를 주도하는 MZ세대의 역동성을 소비사회 이론으로 분석한 책
로빈슨 크루소에게는 비축이 곧 사치였다. 낭비와 사치를 통해 현대사회 읽기,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15년 만의 전면 개정판
리셀 열풍부터 비트코인과 NFT까지-MZ세대는 왜 그렇게 돈이 많은가? 끓어오르듯 용솟음치는 역동적 사회의 중심에 소비라는 특징적인 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욕망하면서도 모든 사람들이 비난하는 척하는 낭비와 사치, 그 중심에 젊음이 있다. 젊음은 곧 사치와 동의어다. 그러므로 이 책의 키워드는 젊음과 사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