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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미술사 : 현대 미술의 거장을 탄생시킨 매혹의 순간들
관계의 미술사 : 현대 미술의 거장을 탄생시킨 매혹의 순간들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91187512547 03600 : \22,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00.92-20
- Callnumber
- 700.92 S637a김
- Author
- Smee, Sebastian
- Title/Author
- 관계의 미술사 : 현대 미술의 거장을 탄생시킨 매혹의 순간들 / 서배스천 스미 지음 ; 김강희 ; 박성혜 [공]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The Art of Rivalry
- Publish Info
- 서울 : 앵글북스, 2021.
- Material Info
- 도판 [14 p.], 439 p. : 삽화 ; 23 cm.
- General Note
- 원저자명 : 서배스천 스미(Sebastian Smee)
- General Note
- Art of rivalry :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428-439
- 원저자/원서명
- The art of rivalry :
- Subject Added Entry-Personal Name
- Picasso, Pablo , 1881-1973
- Subject Added Entry-Personal Name
- Matisse, Henri , 1869-1954
- Subject Added Entry-Personal Name
- Manet, Édouard , 1832-1883
- Subject Added Entry-Personal Name
- Degas, Edgar , 1834-1917
- Subject Added Entry-Personal Name
- Pollock, Jackson , 1912-1956
- Subject Added Entry-Personal Name
- De Kooning, Willem , 1904-1997
- Subject Added Entry-Personal Name
- Freud, Lucian
- Subject Added Entry-Personal Name
- Bacon, Francis , 1909-1992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Artists Psychology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Creation (Literary, artistic, etc.)
- Added Entry-Personal Name
- 서배스천 스미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강희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성혜
- 기타저자
- 파블로 피카소
- 기타저자
- 앙리 마티스
- 기타저자
- 에두와르 마네
- 기타저자
- 에드가 드가
- 기타저자
- 잭슨 폴록
- 기타저자
- 윌렘 드쿠닝
- 기타저자
- 루치안 프로이트
- 기타저자
- 프랜시스 베이컨
- 기타저자
- Smee, Sebastian
- 기타저자
- 피카소, 파블로
- 기타저자
- 마티스, 앙리
- 기타저자
- 마네, 에두와르
- 기타저자
- 드가, 에드가
- 기타저자
- 폴록, 잭슨
- 기타저자
- 드쿠닝, 윌렘
- 기타저자
- 프로이트, 루치안
- 기타저자
- 베이컨, 프랜시스
- 기타저자
- 스미, 서배스천
- Price Info
- \22,000
- Control Number
- joongbu:597190
- 책소개
-
“친구는 가까이, 하지만 적은 더 가까이 둬라.”
2016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 우리는 지금처럼 빠르게 실생활에서 4차 산업 혁명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예측하지 못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블록체인과 로봇 공학, 사물 인터넷 등은 이제 실생활에서 친구나 지인의 자리를 조금씩 대체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로 완전히 대체되는 세상이 정말 올까? 이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인간을 발전시킨 원동력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주변인들과 관계를 맺으며 일상을 채운다. 그리고 주변인에는 친구뿐 아니라 라이벌도 포함된다.
영화 〈대부〉의 돈 콜레오네는 “친구는 가까이, 하지만 적은 더 가까이 둬라Keep your friends close, but your enemies closer.”라고 아들 마이클에게 가르쳤다. 이 말에서 적을 라이벌로 고친다면 바로 미술사에서 기념비적인 발자국을 남긴 네 쌍의 예술가들에게 안성맞춤으로 적용할 수 있다.
Detai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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