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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전자책] : '레벤스보른 프로젝트'가 지운 나의 뿌리를 찾아서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전자책] : '레벤스보른 프로젝트'가 지운 나의 뿌리를 찾아서
- 자료유형
- 전자책
- 210612135124
- ISBN
- 9791160806250(e-Book) 059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940.53497092-20
- 서명/저자
-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 [전자책] : 레벤스보른 프로젝트가 지운 나의 뿌리를 찾아서 / 잉그리트 폰 욀하펜 ; 팀 테이트 지음 ; 강경이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H, 2021( (YES24,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Tate, Tim /
- 초록/해제
- 요약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순수 아리안 혈통을 지키고 우수 인종을 길러내어 아리아인 국가를 건설하고자 실행한 '레벤스보른 프로젝트'.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시녀 이야기』의 모티브가 된 이 끔찍한 인종 실험의 희생자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살아온 한 여인이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길고 험난한 과정을 들려준다. 그녀가 살아내온 삶, 어두운 과거와 마주하는 과정은 광기 어린 국가주의와 인종주의가 한 인간의 정체성과 삶을 어떻게 말살하는지를 보여주며 침묵에 덮이고 수치심에 가려져 있던 나치의 충격적이고 파괴적인 전쟁범죄를 고발한다
- 기타저자
- 강경이
- 기타형태저록
-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979116080534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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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욀하펜, 잉그리트 폰
- 기타저자
- 테이트, 팀
- 가격
- \20160
- Control Number
- joongbu:597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