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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누가 결재해주나요? :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참견
행복은 누가 결재해주나요? :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참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99720 03190 : \14,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jpn
- DDC
- 650.1-20
- 청구기호
- 650.1 좌27영양
- 저자명
- 좌등みつろう
- 서명/저자
- 행복은 누가 결재해주나요? :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참견 / 사토 미쓰로 [지음] ; 양억관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19
- 형태사항
- 295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さとうみつろう
- 원저자/원서명
- 営繕さんの幸せドリル : あなたのそばにいる会社の"神さま"
- 일반주제명
- 직장 생활[職場生活]
- 일반주제명
- 자기 계발[自己啓發]
- 기타저자
- 양억관 , 195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서명
- eizen-san no shiawase drill
- 가격
- \14,500
- Control Number
- joongbu:594233
- 책소개
-
월급쟁이들의 고민거리를 뒤집어버리는 유쾌한 수다
베스트셀러 《하느님과의 수다》《악마와의 수다》의 사토 미쓰로
‘회사’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이야기하다
‘도움을 받고 싶으면 책상에 커피를 쏟아라!’
‘부하의 실수를 실수라고 생각하지 마라!’
‘고민이 있으면 청소 아줌마를 찾아가라?!’
일본 영성 분야의 최고 인기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인 사토 미쓰로가 한때 월급쟁이였던 자신의 경험과 재치 있는 입담, 그리고 상식을 뒤엎는 조언들을 녹여내어 ‘회사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전한다. 월급쟁이들의 행복을 위한 ‘최소한의 참견’ 《행복은 누가 결재해주나요?》에서는 모든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들을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주고 그 해결 과정을 통해 ‘일하는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행복한 사람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찾아간다.
도쿄에서 지방 영업장으로 발령받은 영업의 귀재 코타로는 첫날부터 다양한 난관에 부딪친다. 그때 마침 나타난 수리보수과 직원 달관 씨는 코타로의 상식을 뛰어넘는 ‘참견들’을 건넨다. 단순한 고민 상담과 처세술 강의에 머무르지 않고, 틀에 박힌 조언도 아니다.
현장에서 뛰는 실무자 코타로와, 다른 직원들의 뒷바라지를 담당한 달관 씨, 그리고 동료 직원들이 벌이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역설적인 지혜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책의 대단원에 이르러 회사원들에게 보내는 저자의 뜨거운 응원은 읽는 이들에게 잔잔한 애정과 감동을 느끼게 해준다. 일본의 인기 트렌드 잡지 〈DIME〉의 웹진인 〈@DIME〉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해, ‘당신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 18가지를 뽑아 각 장의 주제로 구성했다.